갈릴레이갈릴레오

짜요~님 우수회원 무료권 사용하고자
어렵게 시간내어서불편하고 먼길 마다않고
달려가셨을텐데 이런일이 발생하여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소의 고객대응이 많이 미흡했던것으로 여겨집니다
시간내에 도착후 전화5통 문자후 기다림 30분
날도 추운데 먼길 가셔서 속상한 마음이야
어찌 다할 수 있겠습니까만은 우수고객무료권도
엄연히 공식적으로 여탑에서 정당하고 그에 합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한 정식 현금성 이용권인데
이런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다면 누구나 속상하고
열받을 겁니다.
해당업소측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위 문자처럼 궁색한 변명말고 펙트만 정확히
사실관계를 말했어도 이렇게 속상해서 글 올리고
무료권도 반납하는 불상사는 없었을텐데
미흡한 고객대응에 약간의 미스가 있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제 말은 위 내용만 가지고
말씀드린 사항으로 업소측의 개별사정을 모른채
말씀드린다는것 참고하시구요.
추운겨울날 먼길까지 갔는데 고생하셨습니다.
휴게 게시판에서 짜요~님 후기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저녁 겪은 상황과 비슷 하네요.

저는 어제 문자가 아닌 전화로 했기에

터치불량이라는 변명은 없었지만...

10분전 업소근처 도착해서

전화하니 ' 잠시만요 ' 뚝 끊고는

예약시간 10분후까지 무소식

10분에 전화하니 또 다시 ' 잠시만요. 준비중입니다. ' 뚝 끊고는

30분까지 무소식

30분에 전화하니 또 다시 ' 잠시만요 '

그냥 가겠습니다. 라고 하니

그제서야...

위치 안내 ( 그것도 아가씨 있는 호실도 아닌 건물위치 안내 ) 문자한통 보내오더라구요.

저 또한 어제 저녁 방장님께 쪽지로 무료권 반납했습니다.

상황을 보니 그 업소 어디인지 짐작이 가긴 합니다.

그 업소 라인 무료권 사용 못하게 하려는 전략인가 싶네요.

핸드폰터치 먹통은 그냥 핑계같고요.

무료권 3장 받으셨던데 어느 업소인지는 몰겠군요.

그리고 정확한건 아니지만 휴계탤 무료권 나가는 건 여탑에서 구매를 하는게 아니라

업장에서 협찬위주로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벤트제외 언냐도 못보고

금.토 사용도 안 되고 제약이 많이 따르는 거죠.

아무튼 그렇다고는 하더라도 업소측에서 보인 행동은 x아치 같아 보이네요.

무료권손님이라고 당연히 저러면 안되죠.

휴게 방장님의 등판및 상황 파악 설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런식의 무료권 원가권 진짜 짜증납니다. 여탑에서 협찬식의 무료권 원가권 하지 마세요. 차라리 시간낭비 돈낭비 분노만 쌓입니다. 

저런걸 믿어요??ㅋㅋ

위추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