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타이마사지서.. 떡칠때 얼마주고 떡치세요?

보통 5주고 떡치시나요?

얼핏 생각하면 5씩 주고 떡치는건 아까울꺼 같기도하고..

5받아봤자 터치만 허용 해 주는게 공식 같기도 하고..

떡칠때 얼마씩 주고 떡치면 적당 할까요?

궁금합니다....

아래 내용은 너무 길어서 볼분만 보시면 됩니다.

------  이하 넋두리.. --

지방서 근근히 조심스럽게 달리고 있는 중늙은이 입니다.

서울에 있을때야.. 키방 끝물이라서 떡치고 싶음 키방이나 핸플가고.. 타이마사지갈때는 순수하게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핸플,키방 달리는분 들 마찬가지겠지만..

안되는 곳에서 되게 하고 달리는 맛에 오피는 많이 달린건 아니고요~ ( 친한 업주들이 갯수 맞춰 주려고 공떡이나 원가이하 제안 들어올때만.. 갔네요)

간혹 건전을 빙자한 오피 건마 다니기도 했고요~ (것도 핸플언냐들 키방 언냐들이 숨어들어간 곳 따라간거죠..)

지방오니 유흥이 너무 엉망이라서.

차라리 타이를 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  감을 못잡겠어요.. 저도 영어 못하지만 작업 하려 해도 말이 잘 안통해서 힘들때도 있고..

친해져서 돈안주고 공떡 하거나 1,2만원 주고 떡치는 지명들도 생깁니다..

떡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첫판에 떡주는 애들은 대부분 페이달라 하고 ..

공떡으로 하거나 1,2만원~가끔 3만원즘에 떡치는 애들은 몇번은 보고나서 친해져서 떡칩니다..

아주 드물게 내꺼 맛나다고 꽁으로 해주고 한달에 한번 쉬는날에 데이트도 하는 애들은 아주 가끔 생기고요..

그렇게 달리다가.

한 2년정도 타이를 안갔어요..

가끔 예전에 만났던 조건녀들 만나거나  공떡언냐 만나는데

오랫동안 공떡하던 언냐가 요즘은 잘..  안만나 주네요..

최근에 타이를 달리긴 했는데 늙은 몸이라 핸플이 아니라 진짜 개운한 곳만 찾아다니다가..

갑자기 2년전 떡자주 치던 그 타이마사지를 갔습니다.

간만에 갔니 주인은 바뀐것 같지만 시스템은 그대로 같고..

이쁜 언냐 들어왔기에 첫대면에 마사지 해준다며 윗짱까진 시키고 조물조물 하긴 했는데..

작업을 어떻게 들어가야 할지 몰라서 진짜 건전하게 마사지만 해주고 일찍 내보냈습니다.

( 서비스 핸플 3만  부르던데 그냥 보냈네요)

팬탈은 절대 안할 꺼 같네요..  

여기서 고수님들께 조언 듣고 싶은게..

전에는 이쁘다고 칭찬하면서 운이 좋게 섹고픈 언냐들을 만나서 섹스로 이어지간 했는데요~

제가 능력으로 꼬신게 아니라 많이 만나다 보니 언냐들이 섹고플때 낚아지는 경우죠~

이번에 만난 언냐 좀 이뻐서 섹하고 싶은데.. 

요즘은 얼마 주고 떡치나요?

고수님들은 타이 언냐들과 떡칠때 얼마주고 떡치세요?  제가 타이마사지 돈주고 떡치는 단가를 몰라서요..

되도록 돈 안주고 떡치고 싶긴 한데.. 지명되도록 몇번 방문하면서 작업 하긴 시간도 돈도 아까와서요~

혹시 떡치는 팁을 알려주심 좋겠지만.. 그걸 공개 해 달라고 하긴 저도 염치 없고..

페이 주고 떡칠 경우 얼마 주고 떡치세요?

궁금하니 고수님들 좀 조언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