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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11:58
점심때쯤 심심해서 스윗톡 돌리는데 22살에 프사랑 글이 좀 땡겨서 쪽지를 보냈습니다.
대화를 이어나가려는데 뭔가 망설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슬쩍 돈이야기를 꺼내니까 역시나 맞았습니다.
가려운데를 시원하게 긁어주는 저의 촉은 오늘 즐달하라는 신호가 반짝했습니다 ㅎㅎ
이야기 해보니까 망설이는 이유는 남친이 있어서였네요
학교다니면서 주말알바뛰는데 폰비랑 전기세 등등 대화에서조차 힘에 부치는듯한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최대한 용돈 많이 준다는 늬앙스로 잘 구슬렸습니다.
라인으로 넘어와서는 자기 사진도 보여주고 제사진도 보여달라하고 소소한 얘기 했습니다
만날시간과 장소를 얘기하는데 남친하고 위치추적어플 깔려있다고 하는겁니다.
텔가기도 난감하고 어찌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자기 차췻방에 오겠냐고 하는겁니다
선만 지켜주면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좆이 뇌를 지배해버린지 오래라서 바로 콜했습니다. ㅋㅋㅋ
저녁 7시쯤 자취방 도착해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잠옷 입고있는 조막만한 얼굴의 예쁜아이가 있습니다.
속으로 이런보물을 겟하다니 웃음이 절로 나왔네요. ㅎㅎㅎ
침대에 누워서 오만얘기 다했습니다.
자기얘기 고민거리 등등 오픈하니까 저도 이상하게 오픈이 되더라고요
한시간쯤 얘기하다 식사 배달와서 먹으면서 얘기하고 중간중간에 남친한테 전화도 오고 ㅎㅎ
다시 침대와서 이야기 보따리 풀기 시작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고요
시간보니까 10시가 넘어가고 있어서 분위기 보고 바로 샤워하러 갔습니다.
씻고 나와서 불끄고 티비만 틀어놓고 드디어 덮쳤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키스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습니다.
예쁘고 귀여운 와꾸에 입술을 먹어대니까 이런 황홀경이 따로 없습니다.
설왕설래 해가며 키스만해도 제동생은 분기탱천해서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데 또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가슴만지며 젖꼭지 빨아주니까 신음소리 나오고 몸은 활어처럼 들썩들썩 거리네요
바지 벗기고 여기저기 애무하는데 잘느끼고 좋아라했습니다.
팬티까지 벗기고 보지를 맛보고 탐닉하니까 그때는 완전 자지러지네요~ㅎㅎ
전희만 한 20분하고 슬슬 피스톤 운동으로 전환하여 땀 뻘뻘 흘리며 뒷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솔직히 몸은 가슴도 좀 작고 하체가 조금 튼실한편인데 와꾸가 이걸다 씹어먹어버렸습니다.ㅋㅋ
씻고 나와서 원래는 20줄려고 했는데 25장 주니까 왜이렇게 많이 주냐고 고맙다고 그러네여
이런애들은 많이줘도 아깝지가 않습니다. ㅎㅎ
착하고 개념도 있고 예쁘기까지하고 오래오래 보고 싶은 아이네요
버스타는데까지 배웅도 해주고 가는중에 라인이 계속옵니다.
돈 너무 많이주는거 아니냐고 고맙다고 자주 놀자고 하더군요
자기전까지 계속 라인으로 얘기하다가 잠들어버렸는데 아침에 인사도 날라왔습니다 ㅎㅎ
글이 좀 길어졌군요 ㅎㅎ
인증은 앞전에 한번씩 올렸던적이 있었는데 많은분들이 좋은아이 만나면
그러지말고 혼자 잘만나라는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제는 시도조차 안하기로 했습니다.
다들 좋은처자 만나서 즐싸하세요~ㅋㅋ
흙, 부러서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