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오랫만에 글씁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데 감기 들 조심하세요!

삭제는 했지만. 예전에 제가 잠실새내 2곳 을 소개 했던적 있는데 그중 한곳이 최근에 사장이 바뀌었습니다.

미스터 힐링 이라고..

잠실새내 성당 기준으로 직진하면... 종합운동장 방향 이고...

좌회전 하면 뒷골 목 쪽인데.. 

좌회전 해서 쭈욱 직진하면.... 2층에 미스터 힐링 이라고 있습니다.

처음에 소개 했을떄는 홍진영 언니 와 비슷하게 생긴 여사장 이었는데..

진짜 이분이 잘해줬거든요....

정말로 이분이 참 좋았는데..

암튼 지금은 사장이 바뀌어서 하는데...

결론부터 여기는 가지 마세요

[단점]

1 일부러는 아닐거라 생각 합니다. 취소하고 다시 해주겠다고 분명히 말해줬으니까요.

그런데.. 1시간 아로마 했는데 1시간 30분 짜리를 긁더군요

보통 긁으면 확인 안하자나요..근데 왠지모르게 확인을 해보고 싶더군요..확인하니...

물론 그쪽에서 잘못들었다  다시 바꿔주겠다 했습니다. 그냥 이건 제가 빈정 상한거..

2 중국 녀가 들어왔습니다. 보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몸매도 뭐.... 괜찮습니다. 마사지할때 앉아서 할때 가슴이 많이 커서 그런가 닿더군요...

그런데....

자.. 아로마 입니다. 

아무리 아로마 라지만.... 일단 간단한 마사지 와 더불어 쎄게 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힘을 주고 마사지를 하자나요

그런데...여기는.. 그냥 살살 간지럽히기만 합니다.

제가 혹시 이거 아로마 맞냐?  스웨디시냐? 라고 물어보니 아니랍니다.

이게 아로마 랍니다. .... 한국말이 되서 대화 가능 

그렇게 뒷판을끝냈고.. 앞판 돌자마자.. 4만원 달랍니다. 핸플 해주겠다고 

그냥 피식 웃고 마사지나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서비스 드립치네요

그냥 대놓고 자플 했습니다. 짜증나서 

[장점]

그나마의 장점은...

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소리가 들렸고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여기 20대 중반의 여자 직원이 최소 4명이 있다고 하는군요

어떤스팩인지는 모릅니다.

다만..20대 중반의 여직원이 있다는것만 들었습니다.

가격대는  5만원 ~ 10만원 사이로..... 상품이 많습니다. 

암튼. 개인적으로 저는 매우 비추합니다만..

잠실새내 사시고. 모험 좋아하시고... 20대 한국녀들을 만나보고 싶으시다면..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