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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탑러 여러분 오늘 간만에 빨간날이라 집에서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며 여탑을 음미하고 있습니다

한해중에 떡을 가장 많이 친다는 크리스마스이브 다들 뜨겁고 즐거운 떡들 치셨는지요?

불혹을 앞둔 오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려 합니다

그냥 재미로 읽어봐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Q : ㅅㅔ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A : 오늘 처음 본여자

 

20대 그리고 30대 초까지 저의 정력은 정말이지 하루에 오떡이 뭡니까 아침 점심 저녁 여자를 바꿔가며 만나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정력가였습니다

그때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이여자 오늘 따먹어야 겠다 그럼 수도권은 고사하고 지방까지 가서 여자 만나고 오던 시절도 있었지요

밤새 물고 빨고 5번 이상은 싸줘야 개운하고 그당시 여친이든 섹파든 보지가 퉁퉁 붓고 얼얼에 하고 간혹 밤새 박아달라고 울부짓던 여자들까지...

 

불혹을 앞둔 지금 그런것에 의미를 두기가 어렵습니다

 

저의 사업은 커졌고 먹여 살려야할 식구들이 많아 졌고 (아직 미혼입니다만 직원수가 늘었습니다...) 생각해야 할것들이 많아졌고

잃을것이 많아졌습니다

소위 말하는 엉덩이가 무거워 지기 시작하네요...

그저 앞만보고 달려온 제 인생에 하나둘 제동이 생기기 시작했고 많은것에 대해 기회비용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 뉴페이스를 만나러 가면 왕복 4시간이 걸리고... 그리고 만나서 떡치고 돈 얼마쓰고 그시간이면 내가 서울에 있는 섹파를 그냥 빨리 만나서 한번 빠르게

물빼고 다시 업무에 집중해야겠다 이런 합리적인 사고와 함께 일을 효율적으로 떡도 물도 효율적으로 빼려고 하는 제 모습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지금의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여자는 벗기면 다 그보지가 그보지 세상에 쪼임이 좋은 여자는 있을수 있어도 금태두른 보지는 없더라... 입니다

 

 

Q : 자연산과 양식이 주는 경험중 무엇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해주는가?

A : 바다낚시를 통해 얻어지는 추억 VS 언제든지 편하게 잡아먹는 양식의 기로

 

바다낚시들 해보셨나요?

처음 바다낚시를 나갈때의 설레임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친한 형님들과 배한척 빌려서 나름 한껏 멋을 부리고 비싼장비며 서로 미끼를 어떤걸 쓰니 마니

줄은 뭐고 릴은 뭐고 이게 얼마짜리니 술마시고 깔깔거리며 포인트에 가서 낚시줄 드리우고 힘찬 고기 하나 잡아 그자리에서 바로 횟감으로 떠서 초장에 찍어먹을때의

그맛! 니가 잡은 고기는 몇센치네 내꺼는 팔뚝보다 크네 마네 하면서 그 때 그 고기의 맛

 

그때 한입 딱 넣기전에 온 입안 군침이 도는 그 느낌

그 느낌은 처음 꼬신 여자 팬티를 딱 처음 벗겼을때 그 느낌과 똑 같더군요

자연산 낚시는 입안에 넣기까지 그리고 처음 본 여자는 팬티를 딱 벗기기 까지 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꼽앗을때도 아니고 먹었을때도 아니고 딱 팬티 벗길때까지가 엄청난 즐거움 이였습니다 ...

 

그런데 지금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낚시장비 챙기는거 부터가 귀찮네요 그냥 낚시 아 그거 내가 해봤던 그거...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사람의 뇌는 새로운 자극이 아니면 기억장치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무슨얘기 인고 하니 자 여러분 10일전 점심에 무엇을 드셨나요? 기억 아마 못하실껍니다

그렇지만 만약 제가 질문을 여러분 유럽여행 가셨을때 무엇을 드셨나요? 혹은 여름 휴가때 휴양지에서 무엇을 드셨나요 하시면 떠올릴수 있습니다

자꾸 자연산도 많이 먹어보다 보니 그 처음 팬티를 벗겼던 신선함이 무뎌지네요...

캠핑도 처음 몇번 다닐때나 재밌지 장비 다 사놓고 왔다갔다 피곤하게 챙기느니 지금은 호텔이 더 편해졌습니다

 

여자도 똑같더군요 자연산도 많이 먹어버릇하니 그냥 지금은 잘키운 양식 나한태 편하게 대하는 섹파가 오히려 편합니다

여자를 꼬셔서 따먹는거 그것도 이젠 귀찮아져 버렸습니다

그냥 주면 먹고 안주면 말고 오히려 섹파 한둘이 더 편합니다 언제든지 먹을수 있는 양식이 더 편해져 버리네요...

 

Q : 여자를 대하는 태도는?

A : be gentle, but be selfish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자는 제가 지켜줘야되는 존재였습니다 항상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항상 젠틀하게 했고 최대한 친절하려 했지요

한명이 두명이 되고 두명이 네명이 네명이 수십명이 될때까지 저의 경험치가 올라갈수록 모든여자를 지켜줄 필요가 없다는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주는 년이 에이스 입니다 !!!

주는 년에게만 잘할 일입니다 주지도 않는년에게 친절할 필요는 없더군요 그것은 시간낭비이고 돈낭비이고 에너지 낭비라는걸 알게 되었을때

저는 더이상 친절하지만 않게 되었습니다

여자는 누구에게 가랭이를 벌리는가 그것은 남자는 어떤여자에게 돈을 쓰고 정력을 쏟는가 와 이해관계가 톱니바퀴처럼 물려서 돌아갑니다

 

고속도로 타고 금방가면 되는길을 구지 일반 국도로 가는 일을 점점 줄이게 되는 불혹의 나이입니다...

 

 

연식이 말해주는 많은것들

 

여탑에는 저보다 형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감히 이런말씀 드리긴 뭐하지만 선택적으로든 아니든 연식이 오래될수록 잔고장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 현상인거 같습니다

저역시 제가 하자가 많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습니다

ㅅㅏ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생각이 많이 고립되기 쉽습니다 어제의 루틴이 편안함을 주게 되니 이런 저런 시도를 많이 안하게 되고 자신의 방법이 익숙해질때쯤

더이상 새로운것을 받아드리기 싫어하게 됩니다

20대에 만난 사람과 맞춰나가는것과 30대에 만난 사람과 맞춰나가는것과 40대에 만난사람과 맞추어 나가는것 정말 엄청난 괴리감이 있습니다...

 

작년 20대 초반의 풋풋한 여대생 여친을 만나던 때였습니다 제가 자신의 마음을 못알아차리면 그저 울더군요 오빠는 자기 마음을 못알아준다며

그저 울거나 어리광 피우거나 관계를 배워나가는 모습이 참 순수하고 이쁘고 저까지 젊어지게 만들었습니다 ...

 

일전 정리한 30대 후반의 섹파...

정말 한대쥐어박고 싶을정도로 사람 정말 피곤하게 합니다 자신의 살아온 방식을 가지고 따다다다다 진짜 우리나라 총기가 없어서 다행이다 싶을정도로

나를 무슨 부처나 예수로 아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피곤했습니다

그녀하고 좋았던 기억은 그저 보지 버릴때 뿐...

 

나보다 연상이던 그녀들

그녀들 또한 나를 받아주는척 나를 이해하는척 나를 위해주는척 그저 척척척 뿐이지 20대 같은 순수하고 깨끗한 바탕이 없었습니다 그저 그런척 척척척

30대 중반 이후로 만난 연상녀들은 돈잘쓰고 돈 많이 벌던 정~~말 골드미시 외에는 아무런 메리트가 없더군요 연애비용 안드는거 그리고 잘주는거

그외에 딱히 단점을 찾기도 어렵지만 그렇다고 장점을 찾기도 어렵던게 연상이였습니다...

 

나이가 깡패입니다

그저 어리고 순수한 여자아이들이 순수한 눈망울로 나를 볼때면 없던 설레임 은 물론 그냥 지갑은 열리더군요 속된말로 아깝지가 않더라 이말입니다

그외에 늙다리년들 대놓고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바로 저는 1초의 망설임 없이 손절입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공정거래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지금 만나는 여자들

 

불혹을 바라보게 되니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ㅈㅣ금의 나에게 필요한건 여자가 아니라 섹스라는것을...

 

일전에 누군가가 쓴글이 참 마음에 와닿더군요

마누라와 여자친구에 차이...

 

여자친구는 섹스후에 집에 가는데

마누라는 섹스후에도 집에 있는다

 

ㅎㅎ 진짜 명언 아닙니까? ㅎㅎ

동거를 많이 해본 저로써는 어쩌면 이것을 너무도 많이 경험해버렸는지도 모르겠네요

 

섹스후에 현자타임 까지는 아니더라도 맑아지는 정신으로 해야할것이 많습니다

남자들은 게임도 해야되죠 운동도 해야되죠 내 취미생활도 해야되죠 할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여자는 섹스후에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마치 물물교환으로 댓가성 섹스를 해주는 아니지 보지를 벌려주는 여자가 더러 있습니다...

이런여자는 만나느니 안만나는게 여러가지로 실보다 득이 많더군요...

 

그래서 전 요즘 섹파나 여친을 만들려는 노력보다 업소를 이용하게 됩니다 그저 물빼고 다시 언능 현실로 돌아오는게 더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여자가 주는 감정소비들...

사랑이 전부라고 생각되던 때에 지금은 사랑은 그저 내인생의 일부였음을

사랑이 주는 기쁨 설레임이 주는 기쁨 그또한 많은것을 포기하고 얻어야 되는것임을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게 인생이라는것을 배우게 되네요...

 

불혹이란 나이 참 저에게 많은 것을 던져 주는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저는 솔직히 집에 사람하고 진짜 비슷한 단백질 인형 하나 가져다 놓고 그냥 그거나 껴안고 살아도 참 편하겠다 이런생각도 종종합니다

나이든 여자들이 남자 안만나고 집에서 개키우는것과 비슷한 이치지요

 

여자라는것이 있어도 골치아프고 없어도 골치가 아팟는데

이제 그 여자라는것을 그저 탁 내려놓고 보니 골치아플것도 없어져 버리네요...

 

불혹에 바라보는 여자는 정말이지...

20대에 바라보던 여자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너의 아름다운은 나의 욕망일뿐...

어떤 대상이 아름답다 따먹고 싶다 이것은 그저 나의 욕망일뿐이라는것을 알아버리는 순간...

그저 그 욕망을 바라보게 됩니다...

 

봄이 주는 즐거움 여름이 주는 즐거움에서 이제 가을이 주는 즐거움으로 넘어가는 나이 인가봅니다...

 

2020년도 즐거운 떡들로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ㅈㅣ극히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글로 적었습니다

다른 의견이나 생각 전부 존중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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