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베트남 노래방을 첨 다녀옴~~

매일 한국노래방... 셔츠 쓰리노만 댕겼는데..

후배델고 들어갔네요 ㅋㅋ

아가씨들 들어오는데...

와꾸는 솔직히 한국애들보다 떨어지네여

갠찮은 애들도 섞여 있긴하네여

6명중 3명은 괜찮아서....

고딩삘 나고 귀여운애 !!

섹시하고 귀여운애!!

그냥 말이 필요없이 이쁜애!!

3명중....     저는 섹시한애 고름...

후배는 근데 ㅡ.ㅡ 젤 나이많고 이상한애 고르네여..

뭐야 이시키........

제 파트너는 앉자마자 제가 딱 달라붙네요 ..

헉 .... 삐끼는 베트남 애들 잘 못논다고 비추천 이러더니..... 

앉자마자 제 옆에 딱붙어서 절 주무루네여..

저한테 제가 맘에 든답니다 ㅠ.ㅠ

나도 맘에 들어서 만지고 키스해달라고 입을 내미네요

키스를 원래 제가 안해서... 안함 ㅡ.ㅡㅋ

근데 삐졋네여:;;;;;

뽀뽀라도 해주니 풀리네여 ㅡㅡㅋㅋㅋㅋㅋㅋ

다시 만지고 놀다가...

팔이 짧아서 과일 안주를 잡으려고 일어나는데...

엄청 짧은 옷이라 레드팬티!! 

저도 모르고 손을 넣어버림.... 

음 ... 거부 안하네여 ㅡ.ㅡㅋ

엉덩이 잡고 제 위에 올려서 다시 만지작하는데..

자지릉 만져주는데.... 술먹으면 안스는 좆이라 ㅠㅠ

만지다가 포기하고...

"오빠 나 싫어?" 이러네요 ㅠ.ㅠ

좋아한다고 뽀뽀 해주고 다시 놀다가

노래 1곡 불러볼까 하고 나가는데..

안재욱 친구 ㅡㅡㅋ  

같이 뒤에서 포웅하고 부르는데..

엉덩이스킬이랑 손으로 제 좆을 세워 보려고 하는건지

엄청 만지고 하네여....

안되니까 젖꼭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흥분시키네여 ㅋ

시블 .... 술먹고 가지말고 거기서 술먹어야겠네여

나이드니 좆도 말을 안듣고 서글픔 ㅠ.ㅠ

제 후배는 뭐하나 했더니 ....

여자랑 거리 이~만큼 벌리고 .... 얘기만 하네여...

ㅡ.ㅡㅋ 후배특기가 여자애들이 제일 시러하는 교육하는거라........

놀다가 놀다가 후배 파트너 알아서 잘 앵기는 애로

제 파트너에게 물어보고..

서로 좀 잘 맞는애로 불렀더니...

음 아까 6명중엔 없던애 같던데...

이쁜애가 들어옴....

100분이 후닥 갔구나 생각이....

쉴새없이 만지작 거림서 100분을 보낼줄 ㅠ.ㅠ

암튼 연장!!!!

역시 후배늠 또 여자애 오자마자...

넌 어디가서 수술한거 아니냐고...

너 남자아니지??

ㅡ.ㅡㅋ   이지를합니다..

근데 이 여자애 웃으면서 앵기네여.. 아니야 하면서 ㅋ

오호 후배 입 벌어지고 이제 만지작 거림서 노네요 ㅡㅡ

저런 진상후배도 받아주고 괜찮네여..

ㅋㅋㅋㅋㅋㅋ

암튼 첨에는 불만스럽더만..

2타임때는 아주 입이 벌어지고..

... 집에 갈때는 베트남만 가자고 하네여

역시 여자를 잘 골라야됩니다...

물론 이쁜애들 순위로 착하다는걸 다시 확인하네여

2타임때도 뭐 전 1타임때랑 같이 놀고 연락처 받고..

언니 준비하고 나와서 같이 밥한끼 먹었네여..

언니가 자주 오지말래요...

ㅡ.ㅡㅋ  1달에 1번이나 오라고 하네여

비싸다고...  자기 쉴때 연락한다고해서 오케이함!!

사진이나 자기 보고싶을때 본다고 올려달래서 올리고..

마누라랑 20살 차이나서 더 이쁜가봅니다..!!!

암튼 맘에는 엄청 드네요...!!

기대도 안하고 그냥 호기심에 갔는데..

암튼 즐했네요..

저처럼 이렇게 만지고 노실거면 잼나고요..

러시아애들은 한국말도 못하던덴..

애들은 한국말 80프로이상은 하는듯요

문자는 더 잘하네요 ㅡㅡㅋ

암튼 신기했음 ㅋㅋ

다들 함 가보세요 호기심으로~~~

와꾸는 반은 별로고요

반은 괜찮음...

그냥 물빼러 가긴 비추입니다 ㅋㅋㅋ

어차피 빼긴 힘듬....

착하긴하네요 애들이 ㅋㅋ

웨이터애들도 착하고 베트남애들인데...

한국시키들은 5만 이렇게 달라는데

애들은 달람말도 안하니...

1만주니 아주 눈이 초롱해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