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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22:00

후끈후아 조회 수:2,553 댓글 수:10 추천:11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지난 글을 읽어주시고 호응해 주셔서 후일담을 이어 나가보려 합니다. 

 

지난번 처음 겪었던 거사 때문에 이주일 후 다시 업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보통 자주 가는편은 아니였지만,

 

워낙 강렬한 기억탓인지, 태국 친구들이 곧잘 업소를 바꾸거나 돌아가기 때문에 있을때 많이 봐둬야 한다는 생각으로 좀 무리를 했습니다.

 

물론 그 친구를 지명해서 다시한번 찐득한 그걸 바라는 것이겠죠.

 

하지만 한가지 맘속의 의문이 계속 방해를 합니다. 트젠에 대한 저의 거부감이지요.

 

어쨌던 저는 의문속에서 쾌락쪽 손을 들어주었고, 다시 접견을 했을때는 시작부터 그친구 입에 제 소중이를 박아넣고 있었습니다. 

 

그친구가 약간 M성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 받아줘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만남에서는 처음부터 격렬하게 목구멍에 꽂아넣고 있었습니다. 

 

목에 질펀하게 고인 정액을 뿜어넣고 바닥에 누워 쉬고 있는데, 이 녀석이(여자는 아니니까요) 핸드폰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옆에 누워있기는 한데 만지기는 싫습니다. 현자타임으로 성별에 대한 의구심이 더 스멀스멀 기어올라온 것이 이유였죠.

 

아무튼 옆에 누워 한참 핸드폰을 보던 언니가(조선시대에는 남자도 언니라고 불렀다고 하네요..ㅎㅎ) 갑자기 제게 핸드폰을 들이밀었습니다. 

 

뭔가 하고 보니 포르노를 보고 있는 겁니다. 

 

그때 약간 이게 뭔가 싶은 생각이 있었지만, 같이 포르노를 보다가 다시 언니가 제 소중이를 만지며 바짝 스게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입으로 열심히 핥기 시작했습니다. 

 

볼을 거쳐서 항문을 열심히 빨더니 제가 무척 흥분하자 간을 보면서 손가락을 살살 문질러 댑니다. 

 

제가 몸을 비비 꼬아대자 손가락 한마디를 항문에 넣더라구요. 근데 그게 싫지 않은겁니다. 

 

가만히 놔뒀더니 오일을 발라서 살살 후벼댑니다.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인상을 썼더니 눈치를 보더군요. 그래서 그언니 사타구니에 손을 댔습니다. 역시 못만지게 하네요.

 

계속 뒷구녕을 빨아대고 손가락으로 파더니 손가락 두개를 시도합니다. 그래서 제가 손을 막고 중단했습니다. 생각보다 적응이 안돼더군요.

 

이러다가 얘한테 따이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레이디보이 성향인가 싶어 좀...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흥분은 했고,

 

그래서 제가 언니를 뒤집어 까고 후배위 자세를 잡은 뒤에 청바지를 깠습니다. 근데 격하게 반대하네요. 

 

갑자기 기분이 급다운됩니다. 그 시점에 알았죠. 아.. 얘는 확실히 남자구나...

 

얘가 반대는 하는데 딜을 합니다. 자기가 넣을테니 가만히 있으라는 겁니다. 

 

그러더니 청바지를 반만 내립니다. 그리고 오일을 살짝 발라 제 거시기를 바르더니 잡아 끌고 엉덩이로 가져갑니다. 

 

그리고 구멍에 쑥 넣는데, 느낌이 묘하게 다른겁니다. 쪼임이 엄청 심한데 언니 보지 느낌은 확실히 아니였습니다. 

 

콘도 안꼈는데 이거 되는건가? 별별 생각이 다드는데 허리를 왕창 흔들어 대고 있었습니다. 

 

첫 애널이였는데 정말 느낌이 끝내줬습니다. 

 

깊게는 삽입을 못하고 옅게 하는데도 쪼임이 장난 아닌겁니다. 

 

결국 5분도 못가서 두번째 사정을 했습니다. 

 

현타가 심하게 오면서 바로 화장실에 가서 박박 닦았습니다. 

 

마지막으로 5분남기고 또 입에 박고 한번더 뺀뒤에 빠이하고 나왔습니다. 

 

두번째는 노페이였는데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얘가 여자였으면 정말 더할나위 없는데, 그냥 물빼는 용도로만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후로 얘를 다섯번정도 더 봤고, 그때마다 오랄은 기본이고 두번의 애널을 더 했습니다. 

 

물론 그때는 콘을 꼈죠. 아무튼 지금은 없는데, 이 언니때문에 첫 트젠 경험에 애널까지... 다른 면에서 처녀를 따인 친구입니다. 

 

그 이후로 타이마사지 가면 무조건 노페이로 언니들을 따먹지만, 얘를 잊기까지 꽤 애먹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타이마사지에서 카톡애인 만들어서 열심히 따먹은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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