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을 배신했다는 것을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습니다'

후회를 해봐야 이미 늦었고, 그로인한 배상액이 무려 20억엔(한화 약219억)으로

불륜 벡키의 4배 사상 최대가 될꺼 라는 보도가 나왔다

마약 단속법 위반으로 기소 되서 12월 6일 보석으로 석방 된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 (33) 소속사를 통해서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도쿄 걸프 경찰서

뒷문으로 차로 나와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사과는 없었다

사와지리는 1월부터 NHK 대하 드라마 '기린이 온다' 주요 캐스팅중 한명으로

출연 예정이었고, 4개사의 CM에도 출연하고 있었지만, 모두가 해지되는..

' 배상금이 5억엔과 10억엔 보도가 있었지만, 대하 드라마의 재촬영

CM강판, 기타 세부 작업의 보전등의 비용이 늘어나 버려, 20억엔까지

부풀어 올라 버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속사 관계자)

벡키(35)가 불륜 보도에서 CM 하차 했을때의 위약금은 연예계 사상 최고 클라스인

약 5억엔이라고 했다, 사와지리는 그 4배!!

'대하 드라마가 10회까지 촬영이 진행되어 있었지만 처음부터 다시 촬영

대역에는 카와구치 하루나로 12월 3일부터 급속도로 촬영을 하고 있지만,

NHK는 첫 방송을 2주 연기하는 대하 최초의 변경을 강행했다

로케도 못하고 세트의 일부는 이미 해체했기 때문에, 스튜디오에서 대신

촬영에 대응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상으로 CG를 구사하는 등 시간과 인건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고 있다' (NHK 관계자)

대하의 제작비는 일반적으로 1회에 약 6천만~7천만엔

(한화 약 6억5천~7억5천만원) 이라고 한다

'대하의 배상액은 10회분의 제작비뿐만 아니라 재촬영 비용도 청구의 대상이 된다

포스터의 회수와 새로운 포스터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광고비, 상품 등

물건 판매 회수 등까지 포함하면 10억엔을 초과 하게 된다' (전 NHK 관계자)

광고 대행사 관계자는 그녀의 CM배상금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체포 직전의 사와지리씨의 CM 출연료는 4~5천만엔 배상액은 남은 계약 기간으로

일당으로 계산해서 내고 있다, 재 촬영이 필요한 경우 그 비용도 보상이 필요하다

또한 일부 외국계 기업은 '제품의 이미지를 훼손했다'며

위약금을 청구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이번 CM의 배상액은

총 5억엔에 도달 할 것으로 생각 한다'

사와지리씨 219억 배상액 어떻습니까? '베쯔니..'

마약 혐의는 거의 뭐 본인도 자백을 했다고 하고 확실한것 같은데 ,

에이벡스 소속사가 바로 해고를 안하고 갱생을 돕겠다고 나선것도

참으로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고, 벡키의 배상금의 경우에는 본인이 모두 부담을

했다고 하는데 , 사와지리가 배상금 219억 쯤은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