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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2:44
단 한번도 전혀 냄새가 안나는 언니를 본 적이 없습니다.
어디가???? 당연스럽게 보댕이지요~~~
여기서 냄새 나는 거란...씻기 전을 의미함입니다.
남자들은...기본적으로 씻기전의 언니들 보댕이 에서...어느정도의 지린내 까지는 허용합니다(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음)
제가 많다면 많을 수 있고 적다면 적을 수 있는 정도의 언니들 (천여명 정도의 언니- 업소 및 조건 그리고 민간 ) 에게서
얻었던 유일한 정보는 정말 안 씻고 냄새 안나는 언니는 거의 없다였습니다.
뿐만아니라...씻어도 냄새나는 언니들이 있었지요(업소에서는 딱 한명, 그것도 지린내 였음 보징어는 아님)
전혀 안나는 언니는 절대로 못 만날 줄 알았습니다만,
결국 딱~~~한명이 있었습니다.(지금은 해외로 간 그녀..ㅡ.ㅡ;;;)
제 생에 다시금...이런 언니 만날 수 있을까...
그녀와 항상 달리던....카섹 장소였던...남한산성....그리고 관악산 인근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남한산성 인근 에서 카섹하고...돌아올때... 막걸리에...전....캬~~~아....
잘살고 있지....결혼은 해라~~~oo아...(결혼을 포기한 그녀...ㅡ.ㅡ;;;)
생리중이여도 냄새가 안났던 그녀의...보지...그립네...그리워~
Smell Smell Smell Smell Sm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