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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00:10
설 연휴 전날 어찌하다 만난여자인데,
오래전부터 배꼽 맞춰보려 만나려다가 못만나고, 설 연휴 전날 만났어요.
쪽지로 건강은 괜찮아졌냐고 물었더니.
몸은 좋아졌는데, 성욕이 넘쳐서 고민이라는 답장 옴. ㅋㅋ
작년 여름에 장기로 볼려고 한번 만났는데, 몸이 너무 안좋아서 앉아 있기도
힘들어 하길래 밥만 먹고 헤어진적 있었죠.
직장인이고 미혼 40초 싱글임..
밤늦게 급하게 만나서 모텔 숙박으로 끊고 들어가
이런저런 이야기좀 하는데, 여자 말로도 자기는 색녀하고 말함.ㅋㅋ
각자 샤워하고 침대로 가서 물고 빨고..
애무만 했을 뿐인데 그야말로 부들부들..활어 반응임.
삽입해서 좀 움직이면 그야말로 속에서 조이고 꿈틀거리고.
내 페니스 커서 꽉찬다고 엄청 좋아함.
키 164 체중 47키로 날씬하고 가슴은 한국평균인 A인게 아쉽지만
나머지 몸매 라인 잘빠졌고, 섹스에 환장하고 한번 삽입하면
30분이상은 계속 오르가즘 느끼면서 엄청 신음소리내고 아침에 일어나
한번 더하고. 앞으로 애인겸 섹파로 지내자고 해서
내 집으로 데려와 연휴4일 내내 내 집에서 붙어 있었는데,
설 다음날 집에서 섹스하는데 아래서 뭔가 뜨거운게 흐르는 느낌이...
분수를 시전...
다음날은 하다가 자세 바꾸면서 페니스 뺀후 손가락으로 후장에 넣었는데,
아무소리 안하다가 점차 느끼는 신음소리 내길래 후장 하자니까
자기 가방에서 젤가져다가 콘돔위에 바르고 후장에 삽입유도...
후장으로 제대로 오르가즘 느끼며 즐기는 여자 첨봐서 신기함.
자기는 하루종일 언제라도 계속 할수 있다고..옷속에 손넣어서
가슴만 만지면 섹스하고 싶다고 하는 색녀...
전화 통하하면 자기는 매일 하고 싶다고 하는 색녀..
여러분이 만나본 색녀는 어땠었나요?
갑자기 궁금증이 생기네요.
학교 cc로 만났던 전여친;;;
외박이 안되는집이라 모텔 대실 연장이벤트 하는곳찾아다니고 (10~12년전 주로 간 송도,화곡동,장흥은 12시간 대실하는곳도 있었습니다 대실2만원에 ㅋㅋ)
하도 해대서 껍데기 자주 까졌습니다 ㅋㅋ 많이 할땐 일주일에 7대실도;;;
나중엔 집도 둘다 서울이고 학교도 안멀고 잠도 안자는데 방을 얻었었죠 대실비보다 싸게 멕혀서...
술취하면 성욕 과다로 조절안되면 키스하다가 제혀 뽑을라고하고
영상 사진 촬영(카메라도 따로 샀습니다)
후장, 음어 내뱉기 등등 일년반사귀는동안 정말 평생 칠 떡,플레이 다했네요
생리중이고 뭐고 그냥 수건깔고 하고
그당시 사진보면 지금보다 엄청말랐는데 먹는건 지금보다 더먹으면서 말랐던 이유가 있었죠
산정호수 근처 국도변, 과사, 비오는날 안양천에 차세우고, 야외 공영주차장(하물며 마티즈안에서 ㅋㅋㅋ)
동네 뒷산 체육공원 주차장...눈 마주치면 했습니다, 써놓고 보니 짐승두마리였네요 ;;;
지금은 걸그룹이 와도 저렇게 하지도 못하고 설사 했더라도 죽겠네요 ㅋㅋㅋ
부러우면 지는건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