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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7:25
일전에 어플돌리다 키스/가슴애무/입사/보지터치에 6이라 밤에 한번 봤는데
말이 별로 없길래 잘 몰랐는데 한국사람은 아닌느낌이였네요
그날 라인 받고 몇일있다가 톡해서 섹한번 하자고 하니 8이라길래
언능 봤는데 외국인은 맞는데 정확히 어디 나라 인지는 말을 안하다가
제가 맞췄네요 우즈백.... 러시아 아님 우즈백쪽이라 생각은했는데...
열심히 팟팟팟하는데 이게 보징어는 아닌것이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는데
외국인 특유의 향인가 싶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보징어 인지 특유의 향인지.... 싼맛에 한번은 했는데 또 봐야 말아야 하나
고민이네요.....
외국인은 첨이라 여탑의 현자들이라면 아실듯 하여 여쭤봅니다
한국인이 세계에서 '지독한 겨드랑이 냄새’가 가장 안 나는 이유
[출처: 중앙일보] 한국인이 세계에서 '지독한 겨드랑이 냄새’가 가장 안 나는 이유
지독한 몸 냄새는 대개 피부 분비선과 박테리아의 활동으로 인해 생긴다. 피부 분비선 중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이 박테리아와 만나면서 냄새를 만들어낸다. 이 땀샘의 형태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반면,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인은 세계에서 특히 몸 냄새가 전혀 안 나는 사람들로 유명하다. 외국의 사이트에선 "남편이 한국인인데 냄새가 전혀 안 나서 데오드런트를 쓸 필요가 없다" "왜 한국인은 냄새가 안 나나"라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영국 브리스톨(Bristol) 대학은 과거 몸 냄새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연구진은 영국인 64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BCC11 유전자(ABC 수송체 유전자)’의 분포가 몸 냄새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ABCC11 유전자는 ‘G대립 유전자’와 ‘A대립 유전자’로 나뉘는데 그 중 G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지독한 겨드랑이 냄새를 유발하는 아포크린 땀샘의 땀 분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즉 G유전자를 가질수록 몸 냄새가 많이 나고 A유전자를 가질수록 덜 난다는 얘기다.
G유전자는 주로 아프리카나 유럽인에게 많이 나타나고 A유전자는 동아시아인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8Asians' 캡쳐]
일본 약학 박사인 토시히사 이시카와의 연구에 따르면 몸 냄새가 나는 G 유전자가 전혀 섞이지 않은 AA타입 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비율은 한국인이 가장 높았다.
연구에 따르면
의 비율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0%, 사하라 사막 일대에 사는 아프리카인도 0%, 프랑스계·베네수엘라계 백인은 1.2%, 러시아인 4.5%로 매우 드물었다.
하지만 아시아인은 이 비율이 매우 높았다. 베트남인은 53.6%, 태국인은 63.3%, 일본인은 69%, 몽골인은 75.9%, 중국인은 80.8%로 조사됐다.
그리고 대구에 사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AA타입 유전자 비율은 무려 100%로 나타났다. G 유전자가 섞인 한국인은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독 한국인만이 G유전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겨드랑이 냄새가 가장 덜 나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이 유전자는 귀지가 마른 타입인지 찐득한 타입인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