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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9:07
여탑 회원은 저의 동지들이기 때문에 써보네요.
매우 가까운 친척이었네요.
폐렴은 치료약이 있는 상태에서라도 초기에 진화 못하고 병을 끌고 가면 대단히 위험한 질평입니다.
거의 백프로 대부분은 감기 매우 매우 심해지면 폐렴으로 진단 나오는 경우라서 초기를 지나치기가 어렵죠. 그래서 폐렴은 별게 아니게 됩니다.
그러나 그 친척형은 무식하게 폐렴이 심해졌는데도 병원을 안 갔습니다.
그래서 초기 치료타임을 놓쳤고 안 좋아지면서 치료를 했는데 처음에는 증상도 좋아지고 고쳤다고 해서 퇴원했다가 몇일뒤 폐가 급격히 악화되더니 사망하셨습니다.
폐렴이 숨을 제대로 쉬기 힘든거라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됩니다. 그러면서 합병증이 옵니다. 기력이 급격히 떨어지니 먹는 것도 힘들어지죠. 그러면서 점점 가는구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병에 저항하기 위해서 인간은 우선 먹어야 됩니다. 그 형은 음식물 섭취가 제대로 안되는 시기부터 의사도 제대로 손을 써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중요한건 재발입니다. 폐렴 무서운 병입니다. 인류는 폐렴 정복 못했어요. 폐가 손상되면 고쳤다고 해도 앞으로 몸이 이제 제구실을 못하겠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폐렴이 그리 무서운 병인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