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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시흥에 있는 외모지상주의에서 내상을 입고 내상기를 올렸습니다.

 

1차로 강제로 삭제되고 방장의 쪽지를 받았습니다.

이때는 제가 좀 격한 표현을 써서 인정하고 표현을 정제한 다음 다시 올렸습니다.

 

2차로 또 강제 삭제되고 방장의 쪽지를 받았습니다.

업장의 이야기와 제 얘기가 다소 상이한 점이 있어서 일단 내렸답니다.

 

그러고는 사실관계를 업장에 확인차 업장 대표와 면담 후 결과를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한참 연락이 없어 다시 연락해보니 조만간 업장대표와 만난답니다.(그때까지 안만났던 모양입니다.)

그러면서 짧은 내상기는 올려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래 글과 같이 내상기를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방장으로부터 쪽지가 왔습니다.

그리고 올려도 된다고 해서 올린 짧은 내상기는 또 삭제되었습니다.

 

업장의 입장과 차이가 있어 누구편을 들 수 없다?

내가 편들어 달라고 했습니까? 

업장이 어떤 입장을 얘기했는지는 전혀 고지한 바가 없습니다.

 

여탑은 업장의 여탑입니까? 아니면 회원의 여탑입니까?

0moPb7vN6i.jpeg

그 업장 홍보글에 이런게 있습니다.

 

"도착하셨는데 업소측의 사정 또는 매니저의 사정으로 불가피한 예약 펑크가 날 경우 

또는 업소측의 예약 실수로 인해 달림을 하지 못하신분께는 [적절한 보상과 케어]를 해드리겠습니다."

 

당일 저는 업소측이 먼저 보상과 케어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듣지 못했으며

제가 요구해서 두타임에 2만원(결과적으로 한타임만 하고 환불 받았으니 1만원 할인 받은 셈)

처음에 만원 할인 해준다는거 우겨서 2만원 할인 받은게 다 입니다.

 

아래는 마지막으로 올린 짧은 내상기 입니다.

 

한번 보십시오. 판단은 보시는 분들께 맏깁니다.

 

제가 형편상 그리고 하고있는 일의 특성상 달림을 자주 하고 후기를 많이 쓸 수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글마저 삭제되고 쪽지 받는다면 10여년 여탑생활은 여기서 접고 이제 나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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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쯤 전 토요일(1월 4일)이었습니다.

외모지상주의를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하게 되었고
마음이 상하는 일이 있어 내상기를 썼습니다.

좀 격한 마음에 금지된 용어까지 써가며 격하게 썼습니다.
내려졌습니다.

처음 윤지를 2타임 예약했습니다. 중간에 윤지 1타임. 나연 1타임으로 바꿨습니다.
1시 예약이었고, 10분 정도 지체될 수 있다하여 1시 10분을 예상하고 여유있게 도착했습니다.

1시 10분이 지나도 연락 오지를 않아서 문자 남김.
전화와서 전타임에 윤지에게 들러붙은 진상손님 때문에 좀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1시 20분에 윤지는 진상손님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나연이 2타임을 보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때부터 16분간 연락 두절. 문자 보내도 답 없음.

1시 36분에 맞춰드릴께요 문자 답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는거 아니냐고 문자로 항변하고, 진상손님 얘기만 계속 함.

결국 1시 41분에 문자로 호실 배정받고 입장합니다.
입장에 우여곡절이 이렇게 있었기 때문에 좋게 풀고 가자고 마음먹고 입장합니다.

(감정이 섞일 수 있으니 사실만 쓰려 노력하겠습니다.)

나연과의 만남.

1. 나연 가슴터치 거부(꼭지 건드리는거 싫어해요. 가슴은 안만지면 안돼? 나연이 직접 한 말입니다.)
2. 나연 서비스때 이빨에 의한 통증 발생
   이빨이 귀두부터 긁고 지나갑니다. 아파서 아프다고 하면 조금 괜찮다가 원래대로 되돌아가기를 반복
   좀 참아보다가 결국 사까시 받는거 포기
3. 본게임 때 나연 아프다며 빨리 끝내라는 말 반복(겨우 사정은 했음.)
4. 혼자 얼른 씻고 옷 입고 있으니 나연이 쳐다보며 화났냐고 물어봄.

나연 : 화났어?
나 : 아니
나연 : 그럼 왜? 가려고?
나 : 너 그렇게 아파하는데 한 번 더 할 수 있겠어?
나연 : 콘 하지말고 해볼까? 콘 때문에 아플수도....(???? 이건 무슨 경우????)
나 : 그게 말이 되니? 나는 잠깐이라도 교감하면서 섹스하고 싶지 아프다고 빨리 싸달라는 말만 들으면서 하기는 싫다.
너 같으면 그러고 싶니?

나연 : .......

실장에게 전화해서 나연 아파해서 두타임 못할거 같다고 얘기하고 한타임분 환불받고 퇴장

제 입장에서 그날의 결론.

1. 업장에서 진상손님 처리하느라 정신없었던 것을 전혀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30분 이상을 길에서 기다리게 한 것은 잘못임

2. '네가어디'님의 후기와는 전혀다른 나연의 반응(고추에 피나기 싫으면 안보시는게 좋을 듯)


이상 이름없는 피곤한 놈의 내상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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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드린다는게 생각보다 늦었습니다.

어떻게 대화가 되었고 어떤 해결책이 나왔습니까?

그보다 근본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내상기는 모두다 이렇게 일단 삭제하고 업체와 얘기하고
뭔가 확인한 다음 내상기를 쓴 본인이 어찌되었는지
물어봐야 하는건가요?

최근 짧게에 올라온 글들 중에 내상기와 관련한 내용이 있던데요.
'아! 그래서 내상기가 없나? 후기 게시판에 내상기 못본게 몇년 된거 같네.'
그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아무튼 결과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번 말씀하신대로 짧은 내상기는 올리겠습니다.
요건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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