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좀 여유가 생겨서 하드코어 야동보다가 고딩때 숫컷딱지를 떼던 아픈 쓰라린 기억이 나서 몇자 적업봅니다

당시 고3 여름방학때 였는데 집안 형편도 점점 안좋아지고 원하는 대학교에 가기도 글렀고 그냥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를 sora넷을 보면서 하루에 3~5딸 치면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슴다

진짜 그 아줌마를 생각하면(별명: 헬올가) 마치 미저리에 나오는 주인공 같은 약간 싸이코 같은 뇬이었슴다 

당시 sora넷을 보면 남자회원 자기 자지 사진 올리고 섹파구하는 그런 게시판도 있었는데 나두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사진을 올려놓고

나이 21살 길이 18센치 둘레 6센치 건장한 숫컷  연사3회 가능 내자지 먹어줄 누나 구해요 뭐 이렇게 올린적이 있는데

그날도 sora넷 보면서 열심히 딸잡고 있는데 갑자기 띵 하면서 쪽지가 날아오길래 뭔가 싶어서 읽어보니 지옥의 오르가즘을 느껴보고 싶어?

이런 쪼가리가 날아 왔슴다 나도 재빠르게 "지옥,천국 모든 올가즘은 체험하고 싶어요 " 이렇게 쪼가리를 날렸는데 바로 연락처가

날아와서  고민고민 하다가 불안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통화를 시도 이쁜 목소리 여자가 전화받아서 떨리는 목소리로 통화를 하고

그주 토욜날 누나가 쉬는 날이라고 누나 집으로 가기로 했슴다

진짜 그때는 별로 오래살고 싶다는 생각도 없었기에 불안한마음도 있었지만  좃물이 대가리에까지 차서 걷기만 해도 출렁 거릴때라

빠굴도 넘넘넘 하고 싶었고,  울 옆동네라 약간은 불안한 마음을 갖고 GO~GO

다쓰러져 가는 임대아파트 같은 곳에서 그 뇬이 살았는데 첫눈에 보기엔 나이는 마흔정도 되보이는것도 같았고 조금은 이뻐 보이는

얼굴이였슴다 

눈치를 보니까 그뇬은 아직 자지에 솜털도 안빠진 놈이 제발로 스스로 찾아오니까 아주 조아라 하는 눈치였슴다

그뇬은 자기 를 나이차이가 거의 20년 넘게 나는 나보고 헬 올가 누나 라고 부르라고 했습니다 (헬=지옥, 올가=오르가즘)

자기는 만나는 남자마다 전부 지옥의 오르가즘을 맛보게 해줬다고 얘기를 하더군요(못배우고 무식한티 팍팍 났슴다)

안방에 들어 가니까 살림살이는 별로 없고 침대가 굉장히 큰게 그게 살림살이 전부인거 같았슴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그뇬이 침대에 누우라고 하길래 바로 누우니까  바지부터 벗기고, 팔다리를 침대에 꽁꽁 묶었슴다

와~ 좃됬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안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랬다가는 옆에 있는 채찍같은걸로 때릴것 같아서

해부실에 시체처럼 꼼짝 않고 누워있습니다

그뇬이 자기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릴때 보니까 보지를 얼마나 굴려처먹었는지 음순이 거의 닭벼슬 처럼 너덜너덜 거렸슴다

인터넷으로 보던 백마의 핑크빛 보지하고 도저히 비교불가 였고 마치 보지구멍에서 에어리언 혓바닥이라도 튀어 나올거 처럼 보였슴다

그에 비하면 내자지는 분홍빛을 띄고 있고 마치 산삼같은 자태뽐내며 서지도 않고 잘익은 벼처럼 고개를 푸~~욱 숙이고 있었슴다

그뇬이 내자지를 세울려고  다이슨 진공청소기 같은 흡입력으로 사까시를 푸우~~풉 시작 했는데 현타가 와서 자지가 설 기미를 안보이자 그뇬이

긴 혀로 내찌지를 빨면서 손으로는 자지를 진동안마기 처럼 흔들기 시작 했슴다  뇌가 혼동을 일으켰는지 자지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그뇬이 자지를 넘 세게 흔들어서 내가 "아줌마 꼬츄 너무아파요 살살해주세요" 라고 하자마자

그 미친년이 싣고있던 고무슬리퍼를 벗어서 풀스윙으로 빳빳하게 서있는 자지를 향해  날렸슴다

순간적이었지만  뒷골에서 마치 불꽃이 번쩍 튀는것 같았고,녹슨칼로 자지를 써는듯한 아품이 느껴졌는데 

그년이 한방더  고무슬리퍼로 자지를내리쳤슴다

그러면서  내가 아줌아야? 뭐라고 부르라고 했어" 그짧은 순간에 난 살아야 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마치 장기털러온 정기밀매업자에게

애걸 하는것처럼 눈물까지 흘리면서 "헬~올가 누나 제발 살살해주세요 꼬추 너무 아파요" 구걸하는것 처럼 애원 하였슴다

내자신이 존나 병신 같은 느낌이 들었슴다

사까시는 태어나서 그날 처음 받아 봤는데 혓바닥의 따스함과 매끈한 질감이 너무좋았습니다 군데 사까시를 하는 그년 대가리에 비듬 같은게 보이니까

바로또  현타가 와서 자지가 또 허물거리니까 그뇬이 머리묶는 고무링으로  자지 기둥과  부랄뒷쪽을 피가 안통할정도로 꽁꽁 묶어버렸슴다 ㅠㅠ

피가 안통하니까 자지가 무슨 막대기 처럼 더 단단해지고 대가리가 아주 예민해져서 조금만 빨아도 쌀거 같고, 아프기도 해서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니까  그뇬이 소리를 못지르게 포장용 테잎으로 입을막아버렸슴다

 좃물을 막 쌀거 같으면 똥꼬와 자지가 연결된 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니까 신기하게 서있던 자지가 힘없이 죽더군요

글구 자지에 묶인 고무줄도 풀어버리고  좃물가지고 밀당 하는것 처럼 올가즘을 농락당하니까 뇌가 망가지는듯한 느낌이들었슴다

그러면서 식은땀이 비오듯이 쏟아지기 시작했는데 그뇬이 내가 안되보였는지 이온음료 1.5리터짜리 를 내입에 그냥 들이붓다시피 먹였슴다

이젠 좃물도 마렵고 오줌도 마렵고 ....  미칠거 같았는데  그뇬이 내위에 올라와서 방아찧기 존나 하는 바람에 그뇬 보지안에 오줌인지 좃물인지 모르는걸

쌌는데 싸자마자 그뇬이 이 침대옆 협탁 서랍에서 진동딜도를 꺼내드니 내 똥꼬에 젤리쫘악 뿌리고 그걸바로 똥꼬에 꽂았슴다

똥꼬에 진동기가 심하게 돌아갈수록 진심 내가 여자가 되는듯한 기분도들고 이때부터 뇌가 완전히 망가졌는지 귀에서는 찌~~잉 소리가 나고

눈은 앞에 무슨 막이 가린거 처럼 흐릿해지고 사정을 했는데도 이 미친뇬이 자지는 아예뿌리를 뽑을듯이 빨아서 몸을 말린오징어 굽는거 처럼

마구 웅크러지는데 손,발은 묶여있고... 

야설에서는 사정을 하면 귀두감각이 둔해진다 했는데 완전 개뻥이고 사정하고 나면 귀두가 존나 예민해지는데 그걸계속 빨고,똥꼬엔 딜도가 

글구 미친뇬이 사람하나 죽이자는 기세로 진공청소기 같은 성능으로 사까시를 하니  태어나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고통이 귀두에서 느껴지고

나도 모르게 헛웃음이 허~~허허하고 나오면서  점점 근육이 경직되고 내몸에 모든 피가 자지를 통해 빠져나가는 느낌, 입에서는 침이

저절로 질질 흘러나오고 죽음의 공포가 느껴졌습니다  

그러다가 정신줄을 잠깐 놓은것 같았는데 목이 너무말라 물을 너무 마시고 싶었는데 그때 현실인지 환상인지 모르는 흐릿한 상황에서

누군가가 따스한 차를 한잔 주길래 그거 미친듯이 마셨는데 정신이 들기 시작하면서 보니까

와~~~ 이 개년이 내입에다가 오줌을 싸고 있는거였습니다 정말 끔찍했습니다

이제 오줌까지 내 입에 쌌으니 끝난줄 알았는데 이뇬이 또 내자지를 잡더니 손바닥으로 대가리를 겁나 비벼대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갸날픈 꼬추가 견디가 못해 오줌을 몇줄기 뿜어내다가 너무 세게 문질렀는지 오줌구멍 끝에서 살짝 피가나서 내가 질질 짜면서 존나 서글픈 불쌍한

표정으로 "올가 누나 꼬츄에 피났어, 이제 그만해요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라고 빌었는데 

이 개뇬이 "야!!! 엄살부리지마... 예전에 바늘로 귀두뚫어서 피를 낸적도 있다면서 피나면 봐줄까봐? 그러면서 젤리 듬뿍짜서 존나 문질거리기 시작

하고 전립선 고장난 늙은 영감처럼 오줌은 찔끔거리면서 나오고  내가 고통을 참지를 못해서 눈흰자가 뒤집어질정도로 비명을 질렀는데도 아랑곳 하지않고

30분이나 더 빨고,흔들다가  자지가 땡볕에 녹은 엿가락 처럼 흐물흐물 거리고,고무링으로 묶어도 이제 자지가 단단해지지 않으니까 묶인 손발 풀어주면서

수고 했다면서 가라고 했슴다

일어날려고 했는데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 걷질못했습니다 

진짜 부랄의 무게가 느껴질만큼 걷기도 힘들고 거의 기다시피 집까지 와서 집앞에서 기절을 했는데 ... 눈을떠보니 병원이 이었고 

엄마가 병원에 왔는데  순간적으로 그뇬이 병원에 찾아온줄 알고 " 올가누나 살려주세요"  비명을 질렀는데  엄마가 올가 가 누구냐면서

소련에 아는 사람있냐구? 계속물어서 대답도 못하고 그렇게 병원에서 일주일이나 치료를 받고 나온 아픈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좀 웃습기도 한데 그때 고딩의 신분으로 너무 끔찍했던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그 뇬이 지금은 어디서무얼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