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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00:26

갑비 조회 수:2,983 댓글 수:3 추천:12

그녀는 노래방 도우미 였습니다. 그녀는 이혼후 원룸에서 산다고 했습니다. .

 

그녀를 처음 만난건 경기도 시화였습니다.

 

직장이 그쪽이라 가끔 동료들과 룸싸롱은 아니지만 각종 음주가 가능한 노래방에 가곤 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음주 접대가 가능한 시절이었지요 그때가 가끔 그리워 생각나곤합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가고있군요 다시 리얼 섹스 경험담으로 갑니다.

 

그녀는 30대 초 중반으로 보이는 보통 몸매라지만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C컵 가슴에 힙은 큰편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또 다른길로 가는군요 그당시엔 핸섬 외모에 지갑도 두툼한 한참 때였지요  

 

그날은 같이 가자는 동료들이 없어 회식이 끝나고 헤메다 한 노래방(주점)을 찾았지요

 

맥주를 시키고 도우미를 불렀습니다.

 

혼자 맥주와 노래에 빠져있을때 그녀가 다가 왔어요

 

보통 도우미처럼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입고 노래를 부르는 나를 뒤에서 백허그하면서 훅 들어오네요.

 

 잠시 훙분된 그녀를 자리에 앉히고 그녀의 말을 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지요 난 즐기러 온건데 그녀의 말을 듣고 있다니 그녀는 전작이 조금 있더군요.

 

 발그레한 그녀 얼굴이 더 좋아보이는건 다 그런가요?

 

암튼 처음보는 나에게 하나둘씩 자기가 처한 애로사항과 현실에대한 부정적인 말들을 주절주절 꺼내놓는 겁니다.

 

그런데도 난 그녀의 도톰한 입술만 보이는 것이 나도 취기가 있었네요 너 참 이쁘다 하니 오빠 나 이뻐? 합니다.

 

웅 이뻐 노래 한곡 해봐 하니 지금은 기억엔 없지만 발라드와 댄스곡을 번갈아 부르더군요

 

나도 그녀의 몸에 손을 대며 여기저기 어루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슴 입술 엉덩이 소중이위치로 손이 가만이 있지 않았어요.

 

 오호 거기가 젖어있었네요 이야 우리는 다 벗지도 않은채 서로의 소중이만 꺼내고 내린채 격정적인 섹스를 했습니다.

 

아하 노래방은 시간제이었던것을 우리는 까맣게 잊고 있던것이지요 부랴 부랴 허둥지둥 옷을 입고 일어나는데 그녀가 전화번호를 줬습니다.

 

 여기 말고 다른 곳에서 만나자며 난 좋아서 번호를 받았지요

 

그렇게 처음만남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그후엔 회사일이 바빠 잠시 잊고 있었던 그녀가 생각 나더군요 전화를 하니 반갑게 받아주네요

 

 서로의 이름도 모르고 목소리만으로 다시 만날 기회를 잡았지요

 

마침 점심때라 점심했냐고 무르니? 아직 안했답니다.

 

 점심시키라고 했죠 그러면서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지요

 

그당시엔 시화에 원룸이 대세인지라 금방 찾아갈수 있었어요 그때는 자동차가 있던지라 5분만에 그녀의 집으로 고고

 

반갑게 열어주는 그녀는 및낮이었는데 어찌나 사랑스러웠는지 그때부턴 이성을 잊은지라  바로 섹스 옷도 후다닥 벗고 그녀도 도와주고 자세를 잡습니다.

 

 키스 그녀의 가슴 목 배 소중이 다리 까지 핥으며 정신없이 애무를 쏟아 붇습니다.

 

그녀는 나를 침대에 눕게 하고 그녀도 입술 가슴 목 배 소중이 순서로 내려 옵니다.

 

이어서 막 제대로 시작하려는 순간 초인종과 식사요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밖에 놔주세요 대충 걸친채 문을 살짝열고 지불을하고 밥과 반찬들을 내려 놓다가 눈이 마주치고 식사는 잊고 섹스에 몰입합니다.

 

그녀는 나를 애무하면서도 흠뻑 젖어있네요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 가위치기 갖가지 체위를 바꿔가며 끝임없이 펌핑을 합니다.

 

그녀도 그동안 굶은양 적극적으로 호응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르고 그녀와 격렬한 섹스를 했습니다.

 점심시간도 거의 끝나고 일어서려는데 아쉽다며 또 오랍니다.

 

그 후로도 몇번이고 그녀가 저녁에 출근하므로 틈틈히 점심시간을 내서 찾아가곤 했지요 점심은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그 후 직장도 옮기고 이사도 해서 그녀를 다시는 못 만났지만 그때의 뜨거웠던 청춘을 함께한 그녀가 가끔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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