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싸게 보도를 통해서 보는듯한 짧은글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공유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10년전과 대비했을때 수질도 낮고 가격도 불합리적인거 같습니다.  

애전 유흥 달리던분들은 요즘엔 재미없을꺼 같긴합니다. 

조건을 하면서 제일 좋은것은 민간인 처자와의 만남  이라 생각합니다. 

플레이메이트를 먼저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글 길게 써논사람들은  민간이고   짧게 지금 만나자는건 보도이다.

이런건 의미가 없습니다.

시스템구조가

약속 잡아주는 사람 -

차량 이동시켜주는 사람 -

일하는 아가씨 -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진짜 괜찮은 처자도 볼수있어서 보도가 나쁘다고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시간에서 좀 쫓기는 경우가 있죠.

약속 잡아주는 사람들은  주로 여자계정(일하는 아가씨들에게 계정을 주로 받는편)을 갖고 이야기도 하고

가격도 부르고  (어느선에서 네고도 해주고)

일정을 잡아줍니다. 

심지어 카톡계정도 만들어서  여자사진 올려놓고 말도 합니다.

(저는 과거 4명을 추가했는데 카카오페이 계정4명 모두남자 이름인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차량이동시켜주는 사람은  시간에 맞춰서 데려다주고 픽업하고 

그래서 씻기전에 

"실장님 저 5분뒤 나가요" 라고 하고   씻고 나가서 급히 나가는 경우가 종종발생하죠.

앙톡같은경우에는  구조가 좀더 단순한 경우가 많습니다.

왜나면 지역내에서 보도 돌리기때문에  15라면 8/7   나눠먹는경우가 있고

가끔 13 12 할인 받는다 해도 8/5 정도 먹는다고 보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아가씨 입장에서 일하다보면 직접 만나는게 돈 다 먹을수 있을꺼 같다고 생각하고 그만두는경우가 있긴한데

일부려 보도사무실에서 자기네에서 일한 아가씨인지 떠보는 쪽지도 보내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캔슬 계속 내버리고 현타오게)

채팅으로 민간처자 확인하는 방법

1.  앙톡이든 스윗톡이든  뚱뚱한처자를 만난다. (거의 민간인입니다..ㅠㅠㅠㅠ)

2. 카카오톡 계정을 받았는데 전부터 올린 사진도 있고 본인사진들이 좀 있다.  (이러면 거의 80%입니다. 물론 전에 일하다가 개인적으로 일하는경우도)

3. 카카오톡 프로필 송금버튼 눌려서 실명 확인한다. (여성이름뜨면 조금은 안심해도 됩니다.)

4.  시간에 구속받지 않고 좀 널널하게 같이 있어준다.

예전 무22/녹신/신림 이런 시기때 놀았다보니  저는 조건쪽은 못하겠더군요. ㅠㅠ  

오히려 업소가 더 깨끗하고 안전하고 마인드도 좋고.. 가성비도 좋을수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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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만원에 복층형 오피에서 여친같은 스탈과 만날수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조심스럽게 노크로 인기척을 내고  들어가보니 이불을 다소곳이 덮고 있는 그녀가 있었습니다.

키가 158정도인데 가슴이 D컵인거 같은 그녀였습니다. 갈색머리를 한 그녀는 아무말을 안하고 조용히 눈을뜨고 저를 바라보듯 있었습니다.

이불을 덮고있는데  핑크핑크한 패디큐어를 받은건지 발이 살짝 나와있는 몬가 매력적인 아이였습니다.

보통 말을 하고 이불을 걷어야하는데 저는 상남자답게 이불을 확 걷어냈습니다.

아........    모 역립족인 저는 이거 어찌해야할지... 난감하더군요.. ㅠㅠㅠㅠㅠ

냉장고 음료수 4개 종류별로 맛보고 뜨신물에 씻고 나왔습니다.....

스타킹이라도  ... 속옷이라도 착용하고있었더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