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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10:31
안녕하십니까?
저는 타이.아로마의 소소함을 즐기는 1인입니다.
주변에서 스웨디시가 그리좋다해서 설레이는 맘으로 어제 마곡쪽에 구십분 십만원에 방문을 했습니다.
아가씨는 20대 한국분이였고 쭉쭉빵빵이였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일회용팬티를 내려주길래 속으로 아싸!제대로 왔구나...했는데....
그냥 오일발라 문질문질하다 손가락으로 살살 긁다가 끝이였습니다.
제 브라더 터치는 살짝 지나가는 손길로 세번정도..
스웨디시가 원래 마무리나 서해부마사지등 없이 저게 끝인지..고수님들 좀 알려주십시요!
저게 끝이라면 다시 제가 있던 세계로 돌아가야할듯합니다.
그가격이면 핸플팁꽂고 또이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