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맛보면 돌아오기 싫습니다.

정답을말씀해드림, 님이 태생이 상타는 치는 태생이시라면 태국은 유흥으로 가지마세요, 돈을쓰레기통에 버리고오는 행위일겁니다

근데 태생이 하급이라면 유흥하러 가셔도될겁니다.

그목적만으로 가는건 절대비추입니다

에스코트 서비스 많이 다녀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지금은 메리트 없습니다

2010년 초반만 해도 유럽 에스코트 천국^^이었고

2010년 중반까진 동남아 에스코트 특히 베트남 최고였죠

음...베트남 예를 들면 100불에 연예인급 애들하고 하루종일 같이

밥먹고 술먹고 관광하고 밤에 호텔가서 2번씩 떡치고 좋았죠

지금은 후배 말 들어보니 200~250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아는 사람들끼리.....

지금은 별 메리트 없습니다.

제가 태국은 떡 목적으로 다녀왔는데

태국은 제 경험상아닌 것 같고

필리핀 숏기준으로 롱 됩니다

앙헬레스 같은 곳요

기간을 얼마나 하실지 모르겠지만 떡 좋아하시면 중간중간 휴식시간외 떡 만으로 시간채우기도 빠듯할지도요

태국 예로 들면 태국을 비추 하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내상을 입었거나.. 퀄리티 업소를 못가봤거나 퀄리티가 높은 푸잉(태국말로 여자)을 못만나본 사람들이죠...

가성비로는 필핀이나 베트남 라오스가 좋다고 하나

바닥부터 하이 레벨까지 경험해본 저로써는 아직까지는 태국 만한곳이 없습니다..

떡 목적으로만 보면 가성비는 우리나라가 훨 낫습니다.. 말 통하고.. 와꾸도 그렇고.. 태국도 이쁜 애들은 비싸고 콧대 높고 그래요.. 관광 겸으로 생각하면 메리트 있고요..

뱅기값 숙박비 이것저것 다하면 그냥 서울에서 시원하게 놀고 한우 사먹는게 훨 나아요

동남아 자주 다니는 친구말로는 롱타임정도 되어야 가성비 있지 숏타임은 한국이 낫다고...

태국, 베트남 많이 다녀봤습니다.

위에 쓰신말들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립니다.

각자 본인의 경험과 관점을 가지고 말하기 때문이죠.

떡 목적으로만 가는거라면 어디든 안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관광이라고 해서 사람 바글바글한 관광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호텔근처에 골목길이나 현지사람들 직장 점심시간에 돌아다니는거나

그나라 음식이나 등등... 그런걸 열린마음으로 보고 받아들이는게 관광이죠.

태국이 이쁘다거나 베트남이 마인드가 좋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이쁜애들은 어차피 어디가나 있고

돈만 밝히는 애들도 어디가나 있죠.

이걸 확률 따져서 갈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는 미녀가 많으니까 여친이 다 이뻐야 되는거죠.

태국은 관광 대국입니다.

관광부터 밤문화까지 굉장히 발달해 있는곳이죠.

개인적으로 베트남을 더 좋아하지만 동남아가 처음이시면 태국을 먼저 가세요.

이 시국엔 그냥 좀 참으시는게~

필리핀은 원숭이천국이고 초행이시면 강력하게 비추입니다. 필리핀은 최소 현지이해도+ "그나마" 와꾸되는 애들 수급능력이 중수이상은 되셔야 제대로 즐깁니다.

단순히 태국녀랑 하고 싶은거면  외모는 떨어지지만 한국에 있는 타이마사지에서 3만정도에 해결 가능하고요.

예쁜애들이랑 하고 싶다, 숏탐으로 15만원 이상 생각하셔야 하고 예쁜애들은 수급루트 모르시면 애들 구하기 힘들어요

적당히 반반한 애들은 숏탐 8만 정도
 

관광 빼고 떡으로만 비행기값+체재비 포함 각종비용+시간 따졌을때 메리트 전혀없고 초행이면 알아보고 발품파는데 체력, 시간 다 소모되다가 현타옵니다.

관광, 골프를 메인으로 떡은 서브로 하셔야 그나마 괜찮아요.

숏타임 하러 동남아를 외 갑니까??

그곳의 묘미는 긴밤입니다.

우리나라에 긴밤이 있던 시절에는...

말이 긴밤이 한 둬번하고 나면 간다고 지랄하고 그랬는데...

외국은 안그럽니다.

중국이던 동남아든..

긴밤으로 불렀으면...

밤새 떡치고 모닝떡까지 시원하게 치고 갑니다.

그 맛으로 가는 것이죠...

가격도...

숏 타임의 두 배 정도만 주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