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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00:07
몇일전 종로 근처에 업무차 미팅이 있었음.
미팅 딜레이로 2시간이 비어버림.
건마충이기에 근처 건마나 갈까 여탑을 켬.
종로나 강북쪽 정보 몇개 없고 스파는 그닥 안땡겨서 구글링 때림.
1인 휴게텔에 30대 미시누님 있다는 홍보글 발견.
음.. 사진이나 후기 구라치는 냄새 나지만 궁금함반? 기대감반?으로 전화갈김.
바로 가능이라는 실장의 답.
자꾸 시간 긴 코스로 유도하지만 촉이 잣같아서 가장 짧은 코스로 픽!
오피형이였고 문열고 들어감.
30대? 40대? 아니다 50대! 아줌마 등장
(이때 문앞컷 했어야 했는데...)
하 갑자기 어지러웠음
샤워하는데 갑자기 들어와서 고추랑 똥구멍 엄청 뽀득뽀득 씻겨줌.
아니나 다를까 본게임때 똥까시 하려고 낼름거림.
별로 안좋아해서 컷함.
나이대비 몸매는 좋으나 애무하는데 뭔지 모를 입마른 냄새와 역한 냄새 올라옴.
키스하려고 내 입에 혀 들이미는데 입꾹닫함.
차라리 뒤로하면 마무리는 치고 오겠다 싶어 5분동안 하체운동 야무지게 하고 마무리함.
아주머니 굉장히 친절하고 서비스 좋음.
미시누나 기대하고 온 내가 붕신.
똥까시나 서비스마인드 중요시 하는분은 만족하실듯.
몸에서 침내나는거 같아 열심히 샤워하고 옷입고 옴.
형님들
당분간 새로운 모험은 자제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