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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09:37
얼마전에 짧은 글 올라온 잠실학원사거리 마사지 방문해봤습니다.
그놈의 궁금증만 생기면 내상입을거 알면서도 발걸음이 멈추지않네요 ㅠㅠ
카운터에 숏컷 60할매가 쳐자고 있습니다. 한국말 잘하며 배 엄청 튀나왔네요 ㅠ
마사지는 다른 관리사가 해주냐고 물으니 관리사있다고 하네요 ㅋ
6만원주고 베드에 누우니 단발에 촌스런 빨간 립스틱바른 짱깨아줌이 들옵니다.
한국어 못하는 중국아줌이고 마사지 압은 무지 쎕니다. 가슴은 엄청큰데! 다른곳도 다 큽니다!
서비스 3만원 외치는데 조용히 마사지받고 나왔습니다~
얼마 전에 올라왔던 후기글이 지워져서 기억이 잘 안나긴하는데 후기에 올라온 그 아줌은 아닌듯 합니다.
단발에 립스틱이면...그 아줌 맞을 듯 보이는데...ㅋ~
이혜정 선생님 닮지는 않으셨나요??
제가 기억하는게 맞다면...뭐 그 이혜정 닮은 마사지사가
그 당해 후기 작성자 분께....전남편 닮았다고 드립을 쳤으며...
거기 오는 대부분의 손님과...거사를 치루었다고...ㅋㅋ
그게 맞나??? ㅋㅋㅋ
아마...후기에 느낌이 강해서 그랬던 듯 보입니다.
저도 그런적 많아요 ㅋ~
마사지손님 님 만 그런거 아닙니다.
후기를 보면...즐달이 아니더라고 하더라도 뭔가...므흣해 지죠.....ㅋ~
(마치...예전 어릴적...성룡 이연걸 영화를 보고 영화관을 나오면 뭔가...내가 무술을 할 것 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것 처럼 ~~)
개척정신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