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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05:20
일본은 크루즈선 제외하면
한국이 실질적으로 전세계
코로나 감염 2위네요
조선시대이전 사회에서는
역병이 돌면 한지역만 봉쇄하면
해결이 가능햇는데
현대사회에서는 교통에 발달로
전세계를 갈수잇기 때문에
전염 초기에 잡지 못하면
전염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한마디로 산불이 순간이동으로
여러군데서 동시다발로 일어나는 격이죠
이제는 경증은 자가격리시키고
중증만 음압병실 입원시키고
지역마다 24시간 코로나
진료병원지정해서 하는수밖에는
방법이 없을거같네요
벳남 작년갓을때 시설이 쌍팔년대인거보고
경악을 햇엇는데
그런 후진국이 놀랍게도 조기에
짱개 입국금지시키고
대처를 잘해서 선방햇네요
하긴 벳남 열악한데 전염병 다퍼지면
나라가 붕괴되니 긴장햇겟죠
설연휴지나고 벳남갈까 하다가
괜히 가서 코로나 걸리면
거기서 치료받으면 의료가 열악해서
위험할거 같아서 안갓는데
의외네요 치료율도 60프로가 넘고
생각해보니 교회가 전염되기에는
최고 직빵이네요
좁은공간에 다 모여서 노래부르니
비말이 다 옆사람에게
전염될테니까요
<논문에서 가장 큰 역할은 1저자와 교신저자(책임저자)입니다. 이 논문에서는 2명의 교신저자와 3명의 1저자가 있습니다>교신저자는 맨 뒤에 나오는 두명의 이름
확실한 건 이 바이러스가 이미 2015년도에 미국과 중국이 공히 다 알고 있던 바이러스라는 것입니다.(당시 이 논문의 교신저자 2사람중 한명이 위의 여자입니다.)
논문 자체가 네이쳐 메디슨에 실렸을 뿐더러 인류가 최악의 바이러스를 만들었다고 당시의 기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하게 말해... 미국과 중국이 공동합작으로 인류 바이러스 치료제를 만들기 위해...
(미국은 자신들이 만든 최첨단 항바이러스 제재의 실험, 중국은 자신들의 자부심을 느끼는 면역요법 한의학 대증요법 실험을 위해)
일반 코로나 바이러스를 쥐에 이식해서 연구를 했었는데,이게 항바이러스 제재나 면역요법을 쓰기도 전에 쥐들에게서 발병을 해버립니다.
발병을 한게 문제가 아니라 전이가 되며 새로운 증상이 생기는 증폭형태가 되었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지요
단순히 클러스터 안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당시의 미국의 신형 항바이러스에게 효과가 있었습니다만...
이게 쥐에게 이식 되자 마자 변종을 일으켜 항바이러스 제재 효과는 커녕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시작했고
발병징후는 당시만 하더라도 그냥 고열과 움직임 둔화 밖에 없었는데...이게 옮겨가며 새로운 변이를 만들어 폐렴을 만들게 되었고,
삽시간에 변종 코로나가 생성되고 폐렴뿐만이 아니라 식도정맥류 증상까지 보이는 쥐들이 속출했습니다.
이에 미국은 자체적으로 이것을 폐기하려 했고,
(이유는 간단하게 너무나 변이가 쉽게 일어나는 바이러스라 치료제 개발이 힘들것이라고 예상했고)
이후 실험에 참가했던 중국 과학자들은 우한 연구소 소속으로 그쪽으로 이동했습니다.(역시나 코로나 바이러스 폐기를 확답을 받고)
문제는...그게 과연 폐기를 했느냐가 문젠거죠....
중국에서 시작된 우한이라는 동네가 실상 그런 바이러스가 창궐할 수 있는 동네가 아닙니다(낙후된 곳이 아니기에...)
우한 연구소가 가장 큰 혐의가 있다는 가능성이 있고
문제는 저 위의 여자 박사는 지금 행방 불명입니다.
벳남이 몰라 한참생각 했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