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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05:17
"매춘" 이라고 한때 섹시의 아이콘이었더 나영희 아줌마~ㅋㅋㅋ
저 포함 여러 남정네들의 단백질을 많이 빼앗아갔었죠~ㅎㅎㅎ
요즘은 고급진 아줌마로 나오는데
뭐 그 때도 고급진 매춘녀였죠~^^
알죠...알죠 "매춘"...1980년대 아마 현재 청량리역 광장... 역 뒤에 빡.촌이 있고 앞에 벽지 "매춘"이라는 영화 포스터 광고하던 생생하죠...저 때, 저런 에로 영화 붐이라고 할까요...전두환때죠... "서울 텍사스"," 뻐꾸기는 밤에 우는가" ㅋㅋ 왜 뻐.꾸.기는 밤에 우는지 지금도 미스테리네요. ㅋㅋ 아 그리고 이보희 고전물 "깜둥" 이것도 나름 괜찮고요... 그리고, 당시 한국의 흑형(?) 이.대.근이 있었죠..."변강쇠" "고금소총"ㅋㅋ 추억 돋네요. 그리고, 청량리역 광장 지나갈 때, 왠 아줌마들이 나와서 버스 타려고 가는데, " 학생 놀다가" ㅋㅋ
지금도 촬영장에서 보면 아주 썍끼가 느껴지죠 시팍팍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