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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16:18
아시다시피 팔팔정은 실데나필 성분으로 되어있는 한미약품에서 나온 비아그라 카피약 입니다.
다른 약 보다 효과가 뛰어나서(개인 차 가 있습니다) 폭발적으로 수요가 있는 제품이죠..
50mg과 100mg 이 있는데 처방전을 받아야 합니다...
처방전은 비뇨기과 혹은 내과 아무곳에서나 얘기 하면 처방전을 주는데 금액이 문제죠..
적게는 만원 받는 곳도 있고, 많게는 2만5천원 또는 3만원 까지 받습니다..
약값은 약국마다 천차 만별입니다... 대부분 1개당 2,500원을 부르고,
3,000원 3,500원 까지 부르더군요....
얼마까지 저렴하게 살수 있는지 전화품 발품을 팔아봤습니다..
2,300원이 제일 낮은 가격이었고, 고수님들게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사시겠죠... 전 일게 초짜 필부 라서...
저는 50mg 짜리를 사봤는데 한 갑에 8개가 들어있습니다.
팔팔정을 자주 복용하는 지인 얘기로는
"큰 문제가 없는 사람은 50mg을 먹을 필요없고, 100mg은 더더욱 먹을 필요는 없다..
50mg 한개를 반으로 잘라서 먹어도 충분 하다." 라고 해서
50mg 한개를 반으로 절단 후(약 25mg) 달리기 1시간 전 공복 먹었습니다.
경험상 공복 일때 효과가 더 빨리 옵니다. 밥을 먹었을때는 1시간 2~30분 전에 먹어야 시간을 맞출수 있더군요.
일단 부작용은 끝마무리에....
반응이 본격적으로 나타날때의 모습은 10대때 주체를 못할정도로 발기가 되었을때의 단단함과 크기를 보여줍니다.
자극을 주면 줄수록 더욱더 단단해 지고, 굵기와 크기가 평소때와는 확연히 다르네요..
자신감이 이루말할 수 없이 뿜뿜 뿜어져 나옵니다..
지속시간이 관건인데... 10대때의 단단함과 크기가 자극이 계속 되면 약 두시간 정도 까지는 갑니다...(제 경험이고, 개인 차가 있습니다)
중간에 발기가 풀어진다거나 하는 일은 절대 없고, 사정을 기본 두번 이상은 할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시오후끼도 가능 합니다..
50mg 한 갑을 사면 16번을 달릴 수가 있네요...
부작용이 있긴 합니다만 반으로 잘라먹어서 인지 신경을 쓸 정도는 아닙니다.
홍조와 두통 인데 홍조야 뭐 흥분 하면 얼굴이 붉어지는건 당연 하고... 두퉁은 두통이라고 말하기도 민망 할 정도...
여기까지가 팔팔정 50mg을 반으로 나눠서 약25mg을 먹었을때의 주관적인 경험 입니다.
각자 개인 차이가 분명 있으므로 아~~ 저 인간은 그렇구나 정도로만 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팔팔정 자가 임상실험 2편 에서는 50mg 한개를 반으로 자른 약25mg 을 다시 반으로 잘라서
먹었을때의 효과에 대해 말씀드리죠.
88정 전 잘안듣고 두통이 말도 못해서... 1알 다 먹고 붕가붕가한다음
갑자기 심장이 1000미터 전력질주 한 것 처럼 뛰고 .... 어지러워서 일어날 수 도 없엇음
그 순간 아~ 이대로 죽는구나 이게 복상사구나 햇음
그 다음부터는 팔팔정 안먹다가 얼마전에 다시 먹어봣는대... 진짜 .. 대가리 빠게지는 줄
그리고 50미리 2300원이면 싸게 구매하신겁니다.
100미리가 5천원 , 50미리가 3천원 받더군요 평균적으로
빈속에 먹으면 효과는 좋으나.. 속쓰림까지 오는분들은 환장합니다.
무조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