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안마/출장/기타 |
휴게텔 |
오피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키스방 |
하드코어 |
오피 |
||||||||||
건마(스파) |
휴게텔 |
건마(스파)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휴게텔 |
오피 |
오피 |
2020.02.26 16:01
2편 이라고 하기엔 거시기 하면서 짧은 글이 될테지만
시작하죠.
1편에서는 팔팔정 50mg 짜리를 반으로 절단해서 복용 후
상태를 썼습니다.
2편은 50mg의 반인 25mg 을 다시 반으로 절단해서 복용 후
상태를 써보겠습니다..
25mg을 먹고 몸의 반응이 괜찮아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걸 다시 반으로 나눠서 먹으면 어떨까 하는..
25mg을 반으로 나누니 약12.5mg이 됩니다.
25m을 복용 했을때와 마찮가지로 공복에 달리기 전
약 한시간 전에 복용을 했죠.
초기반응은 같습니다. 약간의 홍조. 두통은 없습니다.
양이 적어서 그럴것이라 추측합니다.
관건은 강직도와 유지 시간인데...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설마설마 한것이 맞네요.
피크에 올랐을때는 25mg을 먹었을때와 같습니다.
10대때의 주체할수 없는 단단함과 크기...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발기는 유지 되지만
풀리는 느낌이 납니다..
유지 시간도 한시간 남짓..
달리고나서 뭔가 아쉽다 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조금만 조금만 더 였으면...
한번 발사 후 발기는 유지가 되지만 25mg의 단단함과
느낌은 아닙니다...
역시 12.5mg은 부족하고 아쉽네요.
생각으로 20mg정도가 딱 맞을듯 싶네요.
저한테는.
4차례 12.5mg으로 해봤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임상실험일뿐 다른 사람과는 다를수 있습니다.
적고나 별 내용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