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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05:54
밑에 인천공장 노래 몆구절이있아서,,
애전생각하면서 글올려봅니다
인천에 성냥공장~
성냥공장 아가씨~
하루에 한갑두갑 ~
낯게로 열두갑(열두개비)
치마속에 감추고서~
정문을 나설때~
치마밑에 불이 붙어~
보지털이 다탓내~
후렴),,인천에 성냥공장 아가씨는 빽보지,,,빽보지
애전에 나름 막걸리노래라고해서,지금의 준코?처럼
테이블이아닌. 방으로 주로 주인장어르신들 안방이나 쪽방에서,,막걸리를먹던. 노래불러도 대구,흡연도가능하고
대부분문이 창호지를바른 미닫이문였죠,
전북대 앞쪽은 닭내장탕집들이,,이런방식으로 되어있엇지만,,대학생,인일반분들위주고,,
축제때만 민증검사를했으니,,,
두발자율화는돼엇지만. 거짐 머리가빡빡머리여서 머리만 보고도 구분이가능햇으니,,
고등학생들은 주로 민중서관이나 홍지서림쪽 막걸리집을 주로갔엇죠,,,,
홀에 어르신들계시면 나름,,,신속하게 안쪽방으로,이동
막걸리만 시커도 기본안주반찬이 푸짐햇던,,,
그이후로 삼천동막걸리골목이 생겻지만,,
80년~90년까지는 시내 곳곳에 소주집이나 호프집보단
위에말한식으로. 테이블5~6개에 방한두개,,,있는
감자탕겸 막걸리집이 은근많앗습니다,,2000년넘어서
내려가보니 죄다 없어졋더군요,,
입시스트레스라고나 할까,,나름,,질풍노도시기라서
종종 자매여고 노는언니들 대려와서
짝짓기 갬도하고 그러다가 자취하는칭구방에서
떼쉽질도하구,,,동내 불알여사친들이랑
성적호기심에 돋보기로 서로 보지랑 자지관찰도하고.
자위도하고. (나름 순진햇었나 서로관계는 못하겟더라구요
무서워서 좀지나서 먹긴했지만)
남자는 저혼자. 동내여사친2에 그칭구들,,,,
개속해서 지들칭구들을,한두명씩대려와서,
딸딸이 교보재로 내자지잡고 흔들어대던,,,,,,,나중에
군대갈때 나름 다가랭이벌려서 위로해주던,
내 불알여사친들,,,,,
섹스보단
그저 같이애기하고 술마시고 그시간을공유했던
아 나의,80~90학창시절,,,,,,
막걸리노래,,,,,,,
몇곡이 더있는대 입가에 맵돌긴하는대
구간 구간이 생각이안나내요
홍지서림뒤쪽부터 애전 민정당사쪽으로도
뚫린곳많앗죠,,,,,,,,락카폐,다니셧음
오다가다 보앗을수도,,
사바락카페,,미친잠수함,,,등등
흐미생각이잘안나내요,,,,
나이트랑달리,,,부킹이아니라,술마시고 잘디없는여자 고삐리들많앗죠,,,,막판에가면 술값못내고 남자사냥하는애들 거짐 주어먹엇엇는대,,
군대제대후 복학시기안맞아서10개월 오거리사거리
사바락카페,문돌이햇엇습니다,,일주일정도지나니
서빙동생들이 형2만원이면여자5명요,,,무슨말인가햇더니,,후불이라 술값못내는애들 개산해주고 몸으로때으는,죄다주어먹고,,서빙애들은 월급도작지만 하도그런애들많이봐서인지 꽁짜도 안이쁘며안대려가더군요,,
전 몰론. 걸리는족족 다따먹엇지만,,
파생에파생,,,일마칠시간대면 가게밖에서 대기하는애들 컵라면에 쇠주사서
피카드리극장지대쪽 아에
섹스위한 자취겸달방잡아논곳가서,,,파트너 바꺼가면서
씹질,,,,,재엎방이 서빙동생들방이라.
달방비 아낀다고여자서빙애들은 남자방아님 재방에서 종종자고,,여자대려와서,씹질해도 신경도안쓰던
이때가 재인생에 여자가장많이 먹엇내요,,
학교복학하고도,,종종놀라가면,,
나름 사장님이랑 영업부장 지배인이좋게봐서,
야식거리 좀 사가면,,술무제한 안주공짜,,
놀다보면 지배인이 헐렝이여자대려오면 대리고나가고,,,,
지름고삐들은 무서운대 그때고삐리들은 나름,,맛도좋고,착햇죠,,,,까지긴햇지만,순수햇음,,소주만사주고,
재워주기만해도 지칭구들 소개도시켜주고,,
참고로 락카페는 민증검사안햇습니다,,
락카페가 문걸어잠구고 무전기로 입구차단을해서,,
화장만좀하면 무사통과엿음,이때,가장,어린애먹은거이,중3,,,그뒤로 종종달방으로 놀러와서 지칭구들 상납해준던 애기가 생각나내요,,몸이완전 왠만한 여신급엿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