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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02:25
착한 동생들이 있어서 첫 업소 소개 해준 적이 있었죠~~~
핸플 시절
키 189정도에 잘생기고 인물도 훤칠했던 동생
업소에 이쁜이 언니가 있어서 그 언니 보면서 동생 같이 예약 했는데...
제 언니가 보자마자 동생과 같이 왔다와
이 언니가 소지섭 닮았다는 제 말에 뿅 가서 자
기가 그 오빠 보고 싶다길래 그럼 아직 입장전이면 바꿔 보자고
바꿔 봤는데...
동생놈이 '형 너무 들이대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
그리고 10년정도 후 후회하는 동생...
두번째 6년전
저와 같이 나이트 갔다가 꼬신 제 또래 여자와 자고서
여자 여자 보고 싶다고 했던,
20대 동생(운동해서 몸 좋은, 이후 까임)
그래서 달래줄겸 키방에 데리고 갔더니.
업소 에이스였던것 같음.
언니가 번호 알려 줬다고...
그리고 일주일 만에 차단 당했다고.
동생 둘다 스팩이 장난이 아니어서
전 항상 진다고 생각 하지만....
그래도 착한 동생들 있었네요.
두번째 동생은 얼마나 들이댔으면 일주일만에 차단을 당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