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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00:37
활동시기는 5~6년전쯤 조건시장이 핫했었습니다.
지금기억나는 특이한 조건썰 몇개 풀어보려구요.
1. 먹튀
여느때와 같이 집에서 즐톡으로 열심히 찾아보다
스펙좋은 처자 발견해서 만나기로 해서 모텔근처에서 만나는데
생각보다 별로여서 돌아갈까 하다 모텔 입성해서 한번하고
대구 여자앤데 대구내려가야되는데 차비가 없어서 조건하러 나왔다길래
잘곳제공과 3만원 올려놓고 도망나왔습니다.
2. 숏타임
그때당시 민짜였던것같은데
남친이랑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다 나왔다고
담배피러 나갔다 온다했다고
금방가야되니까 차에서 하자해서 10분만에 찍 싸고
시간 너무 짧았으니 5만원에 하자해서 5만원만 주고옴.
3. 괴물
늦은새벽 자기집으로 오라던 조건녀
사진보니 반반해서 찾아갔다가 각목일지도 모른다 생각에 집주위
빙글빙글 돌아보고 입성하는데
왠 오크도 이런 씹오크가 없는 50대되보이는 아줌탱이가
들어오라해서 부리나케 도망옴.
그냥 새벽에 심심해서 옛기억 되새기며 적어보았습니다.
댓가는 지급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