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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00:43
런닝래빗 핫하다해서 다녀왔습니다.
어제 저녁9시쯤 다녀왔는데,
시간대가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없더라구요.
아가씨들도 그시간에 20명정도 초이스 보는데,
나이대도 어리고 사이즈는 나쁘지않았습니다.
문제는 케바케일수 있겠지만, 애들 마인드가 완전 극소프트.....
자연스런 터치는 가능한데 제파트너는 무슨 입술뽀뽀대신
벌주를 마시고 앉았고, 다른친구 파트너는 술너무많이 먹인다고
지가 방을 나갑디다....시킨술이 많지도 않아서 많이 먹을술도없었는데 ㅋㅋ.
암튼 룸빵 여러업종 다녀본 봐로는, 예전 신사동 쪽에 많이있었던
가스통이나 일반 가라오케 정도로 보여지구요.
10시30분부터 2시간에 한번씩 하는 트젠쇼가 있는데,
예전 OPUS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볼만 하더군요.
새벽에 시작하는 2부에가면 술값이 12년산 한병에 15인가 하니까
그때 가서 한두타임 가볍게 노는게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사이즈는 나쁘지않던데,
혹시 거기에서도 2차나가는 언니 따로 초이스 가능한가요?
궁금했었는데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