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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01:54
요즘은 찾기 힘든 핸플
갑자기 처음 핸플방갔을때가 생각나서 적어보네요.
어찌하여 여탑을 알게되고 처음 간곳이 혹시 건대노다지라고 아시나요? ㅎㅎ
그때는 가격도 참 착했죠. 5.5 이벤해서 4.5 머 그러고
아는 형하고 처음 가봤는데 거긴 육떡 뚱이 몰려있는 곳이였죠.
제가 본애도 통인데 외모 나쁘지 않고 분명 뚱인데 몸매가 좋은 그런 매님이였네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여상부비해주면서 내가 키스하려고 고개드니 오빠 그러면 들어가요 하면서 부끄하더니 참진리를 급 느끼게 해준 매님~
이후 핸플 많이 다닌거 같아요.ㅎㅎ
이후 몇번 더 봤는데 어느날 저녁에 보고 마무리시간 될쯤 오빠 담탐 비워놔서 지금 밥먹으러 나걸껀데
같이먹으러 갈래?해서 머 싫다고 못하고(돈이 별로 없을때라..;;) 그래 오키 했는데
눈치없이 아 그럼 같이 일하는 동생도 먹을껀데 셋이 먹어도 될까 해서 그러자했는데 아 안된다고도 못하고.,.,
앞에 있는 김치찌개집에 갔었는데 따른 매님은 첨봐서 어색...
무튼 밥 다 먹고 계산하려고 하는데 오빠 내가 오자고 했으니 내가 낼꺼야. 개멋.ㄷㄷ
아니야 내가 낼께 라고 했지만 매님이 아냐 그럼 담에 또 같이 못먹는다고 내는 끈기 ㄷㄷ
담에보고 제가 떡볶이 산거 같네요.ㅎㅎ
키방만 주구장창 다니는데 가끔 그립기도 해서 적어봅니당~~ㅎㅎ
전 그런 경험은 없었지만, 유흥 첫 경험이 핸플인건 맞네요.
뱅뱅사거리 어느 핸플방인데, 몸매는 졸라 날씬한데 가슴은 엄청난 언니를 보고
그 언니한테 처음으로 햄버거를 첨 받고 그걸로 사정하는 경험을 처음 했었죠
그런언니 또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