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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05:21
예전 스타벅스 윤정 이슬 , 화곡 디바 유미
이분처럼 똥까시 해주면서 특히 손가락 집어넣고..
똥까시도 후벼파주는걸 좋아합니다.ㅠ..
혹시 현재 저매님 위치아시거나 업종안가리고
비슷하게 해줄분없을까여..ㅠ
똥까시 장인이라 지금은 손절해버린 부천 조건녀가 생각나는군요 꽤 유명한 여자죠
같이 텔에 들어가 샤워를 같이 하면 꼭 똥꼬는 그녀가 꼭 딱아줍니다. 샤워타올이나 스티로폼으로 쓰릴 정도로 오빠 아파~~~~ 하면서
지금 생각하니 오빠가 아니군요 나이를 속여서 누나라 해야하나 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얇은 혀로 똥구멍까지 파 들어가는 혀 놀림 침 질질 흘리면서 고추와 똥고 사이를 왔다갔다 매일 만날때 마다 누군가 가르쳐 주었는지 솜씨가 늘어나고
엉덩이 들어봐 깊에 혀 넣어 줄께 하면서~~~
더럽지 않냐 하면 오빠 시원하게 쌰죠~~~
요즘들어 생각이 나곤 하는되 손절하긴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