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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08:30
밑의 alsghzla님의 핸플 이야기를 보다가 옛 생각이 나서 끄적입니다.
회원님들의 추억을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핸플의 전성기를 아는 세대라 그때가 많이 생각나네요.
패티쉬도.. 여탑에 아름다운 사진들이 많이 올라 왔었죠.
또.. 지금은 흔적도 없어진 장안동. 꽤 많은 업소가 있었던 것 같은데 자굼은 파노라마 말고는 떠오르질 않네요.
또... 한때 우후죽순으로 생겼다가 갑자기 없어진 비키니바.
저는 2000년대의 운치와 분위기가 종종 그리워 지네요.
몇년 전에는 여탑에 예전 후기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도 없어져서 정말 기억 속의 추억으로만 남아있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이때 태어난 언니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글을 써 가며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추억을 나누어 주세요...
짧게나마 댓글 부탁드려요!
추억 공유한번 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