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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05:28
남자 얼굴 유난히 밝히는 여자 있습니다.
그런 여자는 99% 이혼 바람 둘중 하나에 빠집니다.
저의 경험입니다.
저 지금까지 유부녀 이혼녀 좀 만나봤는데 제가 절대 잘 났다는게 아니라 저 얼굴 별로입니다. 얘네들 나이 먹으면 자기동년배보다 어리고 아니면 얼굴 잘생긴 남자 찾습니다.
대충 그 과정이 얼굴 잘 생긴 남자보면 눈알이 홀라당 넘어갑니다. 박고 싶어서요. 또 요즘은 남자들이 잘려고 들이대는 시대죠.
남자야 여자가 상태가 심하지 않는 이상 박아주세요 하면 까짓거 박아 버립니다.
이런 여자 어떻게 알아내는거냐면 이런 여자가 대놓고 얼굴 밝히는 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쁘지 않은 년이 지 주제보다 높은 남자 외모 눈을 갖고 있으면 그냥 걸르시면 됩니다.
근데 이런 년들이 자칭 철들었다고 하면서 결혼을 갑자기 자기답지 않게 하는데 이게 참 좆같죠.
이건 연애할때 이년들이 싸울때 못참고 직접적으로 얘기 꺼낼때도 있고 마치 너는 나의 레베루가 아니지만 너는 성격이 좋아서 결혼해. 등 대충 감 오신다 싶으면 이런거 다 그냥 걸르시면 됩니다.
결혼 장난아닙니다. 나너 좋아 사랑해 이렇게 소꿉놀이 하듯이 하면 인생 좆될수 있습니다.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 진리를 꼭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