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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22:33
200벌든 400벌든 퇴직금을받던
결혼 후 용돈 10만원인데..
기분나쁘거나 카드값걱정되면
10만원도 없다
가끔은 10만원 아껴서 오래쓰면
의심간다고 통장내역까지 보여달랜다..
한두번 정도 보여주고 이제 끝까지안보여주지만
월급날마다 화내고 짜증내고 예민하다
카드값오바됫는대 월급은 모자르네 어쩌네..
연봉높은 회사는 도저히 못가냐 이 ㅈㄹ하고
물론 ㄴㅐ가 잘나고 잘벌면 좀 나을거같겠지만
한편으론 그만큼벌면 이년은 그만큼 더 쓰면서
똑같이 ㅇㅣ ㅈㄹ할거같다..
2년동안 수고했어~ 라는말 딱 1번들었다
그것도 내가 머라머라 해서 들음..
오늘도 9시부터 ㅇㅐ를 재우며 캄캄한야밤에 여탑하는내가
유일한 안식처 .. 오늘이 월급날이다
월급날 ㄴㅓ무 싫타..
택배는 매일 겁나오고...
아무리 많이 벌어다 줘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는 사장님 중에 물려받은 재산도 많고, 사업도 엄청 잘되는데, 생활비를 월 2천을 주는데,
와이프가 "맘 편히 백화점에서 옷 한벌 살수가 없다고 짜증을 낸다고 합니다."
전업 주부인데, 가정부, 기사까지 쓴데요.
그리고, 이 아줌이 말하는 옷 한벌은 샤넬 밍크 같은 한벌에 2천이 넘는 옷을 말하죠. ㅋㅋㅋ
얼마를 벌건 똑 같습니다. 절대로 자학하지 마시고, 살 길을 찾으세요.
저는 혼자산지 1년 지났는데, 경제적 여유가 오~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