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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15:04
연애를 할때나 연애 시작이나 비싼척 하는 여자입니다.
그거 있습니다. 밀고 당기기한다고 이년이 너가 좀 굽히고 굽신거리면 기분이 좋아져서 즐겁게 얘기하고 그런 년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 이런 년들이 존나 많다는 많은 남자들의 증언이 있습니다.
저는 폭넓게 비싼척하는 년이라고 통칭합니다.
느낌이 예쁘던 맛이갔던 너가 내 기분 맞춰줘 이런 시그널 보내는 년들이 있습니다.
얼굴에 관계없이 쳐 내버립시오. 그런 년하고 연애 잘못하면 최악은 노예로 육성될수도 있습니다.
파블로의 개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개새키한테 일정시간때 먹이를 계속 던져주면 이 개가 그 시간만되면 쳐 먹고 싶어서 침을 질질 흘린다는 이론입니다.
그리고 먹이 준 사람만 찾습니다. 그렇게 개새키는 야생을 잊고 노예가 되어가는 겁니다.
자 자신의 결혼 생활, 연애 생활을 생각해봅시다.
나는 파블로의 개는 아니었는가.
저 개새키 이론은 조련사가 야생동물을 동물원으로 가두기 위해 응용되어 적용되기도 합니다.
사실 그 조련사는 차근차근 그 개새키가 먹이를찾지 못하게 만드는 환경을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그후 그는 천사의 가면을 쓰고 먹이를 던져 줍니다.
여자의 나쁜 여자, 착한 여자 작업질에 넘어가서 부디 파블로의 개새키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여자가 나랑 있을때 웃고 잘해주면 기분 너무좋죠? 근데 이 년이 또 이럽니다. "그걸 보고 싶으면 나를 존나게 맞춰봐 이 개새키야. "
이게 심각해지면 나중에는 알면서 괴로워도 개새키가 되버립니다. 이미 노예화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는 거죠.
처음부터 아무리 이뻐도 이년이 비싼척 한다. 이년이 나를 갖고 놀려고 드네. 이런 감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쳐 내버리십시오. 암세포는 몸속에 들이지 않는게 최선의 행동입니다.
데이트 비용 1원도 안쓰는 년
(ㅅㅃ 인간적으로 남자가 5만원짜리 밥계산했음 1만원짜리 커피는 사야 정상아냐?!)
남자가 모시러가고 모셔다드리는 걸 너무나 당연시 여기는 년
게으른 년(일도 공부도 운동도 안하는 노는거 외에는 아무 것도 안함)
지 편한 것만 찾는 년(이동하기 귀찮음, 이동은 여사친 만날때만 무조건 남자가 와야함.)
머리는 비었고 외모 꾸미기에만 집중하는 년(일년에 책한권 안읽는건 너무나 당연하고 하루에 뉴스 5분 보는거조차 안함. 오로지 신데렐라 스토리 드라마나 예능만 쳐보고 하하호호)
지는 월 수입 200도 안되면서 남자는 월 500 버는 것도 우습게 아는 년(스파크 살 능력도 안되면서 소나타, 그랜져를 무시함)
여자는 늘 약자, 피해자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년
즐길 목적으로 X같아도 잠깐 맞춰주는건 몰라도 여기에
하나라도 해당하는 년과 결혼을 할 경우에는 개호구
ATM 남자 인생뻔합니다!
파블로 피카소도 아니고 파블로의 개라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