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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14:28
이걸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만들었다고....
일본은 있는 자료를 편집한 것 뿐이었죠.
이 식민사관 자체는 생각보다 논리가 탄탄합니다.
단시간내에 만들수 있는 이론이 아니란 거죠.
식민사관을 만든 인물들은 조선시대 친명 사대부들입니다. 그 사대부들이 수백년간 다듬어서 고조선시기때부터 중국의 위성국가, 중국의 은혜로 살았던 국가 이 논리로 조선시대까지의 역사를 만듭니다.
수백년간 조선의 엘리트들이 중국 역사서 고증 다 뒤저가며 만들었죠.
저도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본은 여기에 중국이 많이 약해진 조선시대 말기부터 중국 자리는 일본으로 교체되었다 이 정도만 덧붙혔습니다.
핵심은 조선은 중국의 자발적 식민지를 자처했다입니다.
이게 당시 민족사학자들도 너무 깨기 힘들었던게 조선의 국가 역사학자들이 쓴거다보니 수준이 상당히 높고 부정도 어렵고 너무 꼼꼼하게 써놨었죠.
결국 거의 못 깼습니다. 조선이 국방은 별로 였지만 학식은 꽤 있었죠. 전문사학자들이라기 보다는 갑자기 등장한 민족역사학자들이 상대하기에는 너무 벽이 높았죠.
글을 모르면 중국을 섬길수가 없다는 취지로 한글을 창제
했으니 지금은 쩝쩝이와 추종자들을 다 잡아 학살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