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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16:16
연애나 사랑 어쩌고 하기에는 피곤하고 데이트도 재미도 없네요.
입에 맞지도 않은 음식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등 이런거 맛있는 척 처 먹고와서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김밥 쳐 먹고 속 편하게 풀어주고 오는 똘아이 짓은 다시는 하기 싫네요.
나는 가서 6천원에 김치찌개나 쳐 먹고 싶은데 소곱창 소고기 이런거나 사달라고 하고 계속 안 사주면 속 좁은 놈 되고 강요나 다름 없는 거죠.
보지도 않는 공연 가서 웃으면서 쳐보고 있고 내가 비싼돈 내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생각하면 이런 똘아이 짓거리 이제는 끔찍하네요. 다시는 하기 싫네요.
저는 연애하면 카톡 환장 강요, 저 위에 있는 똘아이 짓거리들, 밤마다 잠 다 깨게 건강에 해로운 고문전화들,
아침 출근 바빠 죽겠는데 카톡 보내달라고 강요들 이거 진짜 피곤합니다. 아침출근시간 기분 좋은 인간 얼마나 될까요. 그때 쓰잘데없는 카톡 보내달라고 하고
이런것들이 주로 생각나네요.
전 여자 안 사겼을때가 건강에도 좋고 삶이 평온한거 같습니다.
근데 가끔 그동안 그리고 앞으로 내가 벌고 노력한 거를 상속할 아이는 있어야 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로 비슷한 재산을 가진 이들끼리 사생활 터치 안하는 정략결혼 해봤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멋집니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