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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03:04
읽기 편하시라고 말이 좀 짧을수도 있습니다.
금요일인데 일이 11시에 끝나 동료와 간단히 밥먹음.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생일이라 화이트데이 건너고 일요일에 보기로함.
동료와 헤어지고 회사 근처 계절마다 한번씩 가는 오피형 스웨디시샵에 가장 괜찮았던 친구 12시이후 예약되냐 전화함.
1시넘어 예약된다함.
요새 하도 안달려 이거라도 가야겠다 싶어 차에서 한시간대기.
입장하고 샤워.
건식으로 하다 오일바르는데 다른방에서 일하던 관리사 퇴근하는듯한 가방챙기는 소리와 구두소리 들림.
오일마사지 하다 앞으로 돌아 누움.
평소 새벽2시정도 퇴근한다하고 내가 마지막 손님이라고 함.
가슴 자연디컵에 여리여리한 스타일.
고추잡고 만져주는데 가슴골로 넣었다 뺐다함.
쌀거 같은거 꾹 참다가 "하 미칠거같다"라고 나도 모르게 말함.
관리사가 웃으면서 그때부터 서로 이야기좀 시작함.
남자친구 없는지 일년넘었고 낮에 뭐 배우고 등등등...
원래는 다리나 엉덩이 좀 만지다가 마무리하고 나오는 시스템인데 좀더 깊숙하게 만져봄.
가슴이 진짜 너무 이뻐서 계속 만지다가 팬티를 쓱 건드렸는데 팬티속 거즈같은게 살짝 젖어있었음.
거기 계속 만지니까 꼴리는 표정으로 하지말라고 하는데 계속함.
관리시간 거의 끝나가는데 뭔가 각 나오는거 같아서 우리 둘 뿐인데 연장해도 되냐니까 고민하더니 된다함.
그때부터 가슴까고 팬티속으로 손 넣음.
처음엔 거부하는듯 하더니 신음소리 약하게 내고 본인도 미칠거 같다고 함.
얘도 굶긴 했는지 조금만 건드려도 부들부들~
몇번 안쑤셨는데도 질척질척 거림.
섹스하자 했는데 콘돔없다 방패써버림.
그럼 절대 안에 안쌀테니까 하다 나올때 입으로 해주던지 배에 싼다고함.
생각할틈 안주고 상체랑 구석구석 빨면서 질척거리는 보지 쑤셔댐.
배에다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같이 샤워하고 추가금 3만원줌.
여소프트 스웨샵에서 처음으로 홈런? 한번 쳐봤네요
금요일 일진 안좋았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다음에도 마무리때만 노려서 새벽에 올거라고 했는데 그땐 인증샷 한번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