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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08:51
전번주 지인들과 회사 근처에서 약속이 있어서(참고로 저는 회사가 김포) 시간이 남아서
타이마사지나 받으면서 시간을 맞쳐볼까 해서 장기동 근처의 타이 마사지샵에 들어가봅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마사지샵은 한가하기 그지없습니다.
1시간 반 아로마 마사지를 5만원에 지불하고 가운과 속옷망사 삼각팬티를 받았습니다..
삼각팬티 거치장스러워 안입고 가운만 걸치고 나가니 주인아주머니가 방으로 인도하네요..
방안에 한 오분정도 대기하고 있으니 주인 아주머니가 방으로 들어와서는..
콜했는데 빨리 안온다고 투덜거리면서 기다리는 동안 제 발을 마사지 해주겠다고 합니다..
참고로 주인여사장 나이는 오십은 족히 넘어보이고 체격은 깡마른데다가..
얼굴은 정말 정말 못생긴(미안합니다..외모비하해서요) 그런 타입입니다..
그 아줌머니가 발바닥을 마사지하면서 점점 제 허벅지까지 손이 올라오면서 주무르는데.
제 소중이가 힘있게 발기하면서 가운밖으로 나오는것이었습니다..
정말 성욕을 전혀 자극시킬수없는 그런분이였는데..
그아주머니 조금 당황스러웠는지 웃더니 나갔습니다..
저도 나이먹을만큼 먹어서 발기가 그리 왕성하게 되는사람이 아닌데..ㅋㅋ
하여간 마사지 받고 친구들에게 이얘기를 했더니 너도 변태라고 하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이번주에 다시한번 가볼까 합니다 ㅎㅎ
마르고 못 생긴 여자가 섹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