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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02:56
어느날 문득 배출구가 필요한것 같아서
안마 건마같은 단어로 구글링하다가
운좋게 지금은 없어진 그 사이트를 알게되어서
뭣도모르고 예약하고 얼레벌레 갔던 핸플방.
아가씨가 말도 재미나게 잘하고,
몇번 얼굴 보더니
'이건 오빠만 해주는거야' 라며
샤워실에서 맛깔나게 빨아주고,
똥까시도 깊숙하게 해주고,
수위생각 안하고 잘 놀고.
가끔 막타임에 놀러오라고 카톡받아서 놀러가면
30분이고 1시간이고 시간오바해도 괜찮으니 더놀다 가라던
그 아가씨.
어느날 갑자기 가게문을 닫을것 같다며
옆동네에 있는 가게로 옮길것 같다더니
소리소문없이 뿅하고 사라졌네요.
그후로 업소에 지명들이 하나둘 생기긴 했지만
걔만한 애가 없는것 같네요..
아. 그 친구 이후로도 한명 더 있었는데..
얘는 이바닥을 떠나버렸숩니다 ㅠㅠ
지금은 이름도 까먹고 그저 유흥의 추억으로 남았지만
이렇게 열심히 달리다가
언제고 그친구들 같은 착한애들을 다시 만나보면 좋겠네요
달리다보면 그런 추억들 있지요. 아련한 기억들 화류계도 사람사는 곳인데 이런 일 없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