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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21:38
술을 좋아하지않아 단란 또는 풀싸롱 같은데는 돈 아깝단 생각이 크게 드는 1인입니다ㅋ
친구녀석들은 다들 술한잔 하는걸 좋아라하고 그러다보니 타협점으로 요근래 노래방에 가는 맛이 들렸네요ㅋ
처음엔 일산지역쪽으로 보니 맥주소주 무제한에 아가씨 TC까지 포함해서 1시간에 6만원짜리 노래방으로 시작하였으나 언니들 상태가 썩 좋지 못한것도 같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다찾다 여탑 횐님들의 글들을 서칭중 인천지역 다국적 노래방에 가서 좋은 기억이 있었네요..물론 홈런과는 거리가 멀었으나 적당히 놀면서
와꾸 괜찮은 백마녀 끼고 수다떠는 맛이 있더군요ㅋ30대 중반이나 친구녀석과 하고 다니는 모양세가 어려보이게 행실을 하고 다니다보니 동네 노래방에선 나잇대도 안맞고
제일 중요한 사이즈가 너무 안나와 이렇게 이리저리 방황하는중 혹여나 횐님들중 노래방 지역이 괜찮은곳이 어디 없나 하여 글 올려봅니다 ㅎ
어디에 어떤 아가씨가 좋더라!하는 정보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어디지역이 놀만하더라, 그동네 가면 천지삐깔이라 너 알아서 골라서 능력껏 재미봐라 하는정도의 조언
주신다면 여복 충만한 3월달 되시리라 기원해봅니다ㅋ
한시간 6만이면 정말 와꾸 기대하긴 힘들겠네요. 한시간에 tc3주고 맥주 3병 먹으랴..이런식으로 장사하는거 같은데...
조금 더 쓰시고 와꾸 영계 찾으면 강서구청이나 까치산역 부근도 좋은데 와꾸나올수록 수위는 낮죠~
서울 강구,까치산은 떡하고 거리가 먼~~ 정말 노래부르고 놀려고 오는 영계들~ 저랑 비슷한 나이신거 같은데 어려보이게 잘 하고 다니시면
아마 꼬셔서 먹는거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생각난김에 얼마전에 우연히 가게된 놀방인데... 좀 멀리 원정간다 생각하면 평택(소사벌 번화가)쪽 러샤애들도 와꾸 나옵니다.
시간당 8~9인데.. 엘프 앉혀서 2시간놀고 잘 꼬셔서 주말에 제 오피까지 데려와서 붕가리붕가리~ 성공했네요. 지금두 계속 연락오네요.
술안먹고 놀기는 노래방이긴 한데 한시간에 6만원도 없드라구요 7-9만원달라 그러고
안주값도 따로 받는데도 있고
도우미비가 한시간 현금 3.5 카드 4만이라 노래방주인도 뭔가 더 팔아서 남기려하고
그렇다고 도우미가 주는경우도 거의 없고
사이즈 나오면 만지지도 몬하게 하고 에혀
가성비 떨어진다고 보는데
뭐 술먹는 친구들과 같이 하려면 어쩔수 없긴 하겟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