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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23:59
날은 풀리고 일은 안풀리는 계절인데요.
태국에 너무 가고 싶네요. 여기 태국마사지 뇬들한테 돈뜯기는것보다
현지에서 뜯기는게 기분도 좋을거 같아요.
낮에 관광 다니다, 프롬퐁가서 변마 한번 즐기고,
맛난거 먹고 호텔에서 쉬다가 한숨자고 날 어둑어둑해지면
소나테스 한번 돌고, 테메에서 괜찮은애 있으면 음료사주면서
야부리좀 털어보고, 개인적으로 링링이라고 숏만나가는 안경잽이
로리가 제일 나았네요.
맥주한잔 하면서 크레이지에서 바틀도 좀 뜯겨보고...
1시쯤 스독가서 술마시며 놀다가 화장실가서 짭병헌 아는체좀 하고
목 맛사지좀 받고, 푸잉하나 건져서 코타가서 소주에 김치찌개 먹고
호텔가서 떡치고 아침에 내보내고...
프론트에서 "에브리씽 오케이?" 전화 받고 싶네요.
아니면 파타야에서 센트럴에서 카드 충전해서 밥 먹다가
소이혹가서 맥주한잔에 숏한번 구르고 호텔가서 한숨자다가
날 어둑해지면 후터스 가서 바텐하고 이빨좀 털고
워킹가서 아고고 투어좀 하고, 라이브바 가서 좀 놀다가다가
인썸가서 몸좀 흔들거나 헐리 같은데가서 술마시고시고
푸잉데꼬 나와서
아침까지 떡치고 싶네요.
태국 밤거리가 그리워지는 일요일 밤이네요.
코로나...19가 아닌 18이네요
코로나19만 아니면 파타야에서 신나게 놀고
지금쯤 수완나품 공항에서 한국행 비행기 탑승 수속 할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