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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20:26

안드래군 조회 수:4,134 댓글 수:1 추천:10

여자의 색스신호를 알아둬야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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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수줍수줍 눈동자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남자친구와 이야기할 때 자꾸 빤히 쳐다봤어요. 눈이 마주치면 수줍은 듯이 웃으면서 계속 쳐다봤죠. 계속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제 마음을 알았는지 “오늘 집에 안 가면 안 돼? 같이 있자”라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남자친구한테서 들었는데, 쳐다보면서 부끄러워하는 것 같은 제가 예뻐 보였대요. K양(22세) S대 미디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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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은근슬쩍 스킨십
남자친구와 집 앞 공원 벤치에 앉아서 손을 잡고 있었는데 그가 흥분했는지 자꾸 가방으로 자기 바지를 가리는 거예요. 저를 많이 좋아하는 게 느껴지기도 하고 너무 귀여웠어요. 그는 제가 처음 사귀는 여자친구여서 수줍음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그날 처음 일부러 제가 자연스럽게 팔짱을 꼈어요. 솔직히 여자들도 팔짱 끼면 가슴이 남자 팔에 닿는 거 다 알잖아요. 팔짱을 끼고 꼭 붙어서 걷는 데 용기를 얻었는지 집 앞에서 헤어질 때 그가 키스를 해왔어요. J양(23세) H대 국문학
 
▲Lesson너랑 하고 싶어
솔직히 남자가 저한테 “너랑 하고 싶어”라고 하면 좀 느끼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거부감이 느껴질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오히려 여자가 “너랑 하고 싶어”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남자들은 당황스러워하면서도 기분 좋아하더라고요. 보통 그런 말은 일반적으로 남자가 하니까 신선하게 느껴졌단 말도 들었어요. 또 제가 먼저 적극적으로 그렇게 말하면 용기가 나는지 박력 있게 변하기도 하고요. 예전에 “너랑 자고 싶어”라고 한 적도 있는데 그때 남자친구가 엄청 기뻐했어요. K양(23세) E대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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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나 오늘 집에 안 갈래
사귀고 한 달 정도가 지나자 남자친구가 계속 밤에 같이 있자고 했어요. 저는 그 전에 경험이 없어서 좀 부끄럽기도 하고 걱정도 돼서 계속 안 된다고 했었죠. 그런데 100일 기념으로 남자친구가 예약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꽃을 받고 술을 같이 마셨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그때쯤 그에 대한 확신이 생기기도 했고요. 평소였으면 집에 갈 시간인데 일부러 지하철이 끊기도록 계속 술을 마셨어요. 좀 부끄러웠지만 제 딴엔 자연스럽게 YES를 표현한 거였죠. B양 (20세) K대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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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를 움직인 그의 신호!
 
▲Lesson같이 여행 가자
‘자연스럽게 “같이 여행 가자”고 하는 게 제일 좋아요. 좀 진부하긴 해도 첫 관계는 여행을 가서 하는 게 가장 자연스럽고 낭만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바다 보러 가자” 이런 말을 하면서 서로 여행을 같이 계획하는 것도 좋고, 추억을 만들기도 좋잖아요. 모텔은 너무 관계만을 위한 곳이라는 느낌이 강하니까, 펜션 같은 곳을 가는 게 덜 민망하기도 하고요. 지금 남자친구와도 제주도로 여행을 가서 그날 밤에 처음 관계를 했는데 신혼부부 같은 느낌도 나서 좋았어요. L양(22세) H대 영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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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난 정말 운이 좋아
그날은 같이 잘 생각이 없었는데, 남자친구가 그날따라 제가 너무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키스를 했는데 “어쩜 혀가 이렇게 부드러워?”하면서 제 몸이 다 부드럽다고 했어요. 안 예쁜데가 없다고 저 같은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어서 자기는 운이 너무 좋다고 하는데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제 가슴을 만지고 배를 만지고 스킨십이 점점 진해졌는데 그냥 가만히 있었죠. 그런 말들이 정말 로맨틱했고, 말을 예쁘게 하는 남자친구가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B양(21세) K대 수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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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은근히 야한 말
그 전 남자친구는 야한 말을 기분 나쁘게 했어요. 좀 능글맞게 느껴지고 속이 뻔히 보이는 말이어서 싫었죠. ‘연애에 서툰 복학생’ 느낌? “요즘 여자들은 사귄 지 한 달만 돼도 자지 않아?” “넌 그 전에 몇 명 만났어?” 그런 식으로 야한 이야기를 유도하거나 저한테 남자 경험이 있는지 떠보는 말을 해서 불쾌했어요. 그런데 지금 남자친구는 자연스럽고 유머러스하게 야한 이야기를 했어요. “나 요즘 너 땜에 열심히 운동해” 같은 귀엽게 느껴지는 말이었죠. 그런 말에는 저도 농담을 받아치곤 하면서 자연스럽고 편하게 관계를 하게 됐죠. S양(22세) D대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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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내가 책임질게
여자들은 이 사람이 믿을 수 있는 남자인지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관계 전과 후에 변할까봐 걱정되니까. 제 남자친구는, 이런 사람이라면 관계하기 전이나 후에 달라지는 사람이 아닐 거라는 확신을 줬어요. 책임감 있는 행동과 결혼하고 싶다는 말, “믿어줘” “책임질게” 이런 말도 했었고, “같이 있고 싶긴 하지만 너가 아직 준비가 안 됐으면 기다릴게”라는 식으로 저를 많이 배려하는 말을 했었어요. 

From-(GKT1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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