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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18:02
얼마전 타이마사지 갔다가
시간내상 당했다고 글올렸는데요
밑에 타이 내상글 있길래 끄적여봅니다
1. 몸이 안좋아 마사지 받으러 갔더니 딜들어올때
거부하니 타이녀들이 시간 겐세이에 불성실 마사지할때
(목적 : 마사지)
2. 떡치고 싶어서 타이 갔더니 딜안들어와 먼저 딜치니
자긴 그런여자 아니라고 완강히 거부할때
(목적 : 떡)
3. 마사지반 떡반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상황인데
타이녀가 딜들어왔는데 황당한 조건일때
핸플만 딴건 아무것도 안됨 옷위터치 3만 상의만탈의 터치 5만
밑에글이 이런거 같은데
(목적 : 둘다)
보통 셋중에 하나 아닌가요?
마사지를 원하면 떡치자 꼬시고 싫다고하면 시간겐세이 하고
떡치자면 싫다하고 딜들어오면 핸플만 해주고 상의탈의 터치
해줄테니 5만원 내라 생색내고 .돈 쉽게 벌려는 그녀들
전 얼마전에 1번 내상당해서 기분잡쳤었는데
타이마사지라는 작은 공간이 우리네 인생과
비슷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내손에 잡힐 듯 잡힐 듯 해도 결국엔 안잡히고
모른척 관심없이 넘어가면 어느샌가 나에게
뜻하지 않는 행운이 와있기도하고
바둥바둥 발버둥치며 열심히 살아보건만
언제나 제자리인걸 느끼며 괴로워하고
아닌척 포기하고 살다보면 무언가가 채워져있고
결국 내가 원하는것이 풍족하게 한번에 해결되는게
별로없는게 인생이란 생각을 해봅니다(금수저 패스)
한낱 보잘거없는 타이마사지건만 그깟게뭐라고
왜이리도 내 맘에 쏙드는것이 없는지
허우적대는 인생에 있어 금단비가 언젠가는 내려주겠죠?
타이 맛사지가 예전과 많이 다릅니다 점점 변색 되어 어처구니 없는 환경이 되어 갑니다
타이 맛사지에 젊은 처자들 있고 짧은 반바지나 야는 스탈 입고 들어 오면 거의 100% 딜 들어 옵니다
가격이 장난아니게 비싸게 불러 의욕이 급 떨어지게 만들고 딜에 응하지 않으면 기분 다운되어 마사지는 대충 합니다
돈 되는 넘인지 안되는 넘인지 초반에 얼른 딜 들어와 상황 파악합니다 영악하지요
10년전엔 막들어 오는 얘들 A급들도 2~3만원만 주면 하고 했는데 ..
요새는 미리 다 알고 얼마 받아야 할지 계산되어 있고 여러번 재탕으로 오는 얘들이라 가격대비 질의 수준은 엄청 낮아 진 상태
이거 100퍼 공감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