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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0:16
어제 휴게텔 달렸는데
지갑에 정확히 얼마 들어있는지 확인은 못했으나
평상시 지갑을 넣고 다니는 위치가 틀려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주머니에 지갑을 넣지않고
가방의 특정 장소에 항상 지갑을 보관하는데
제가 지갑을 보관한 특정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에 지갑이 있네요.
전 항상 같은 장소에 지갑을 보관하는데요
느낌상 지갑안에 5만원권 두장정도 없어진것 같고....
보통 5만원권 10장 50만원정도 정도 가지고 다니는데요.
정확한 액수를 모르니 이거 의심할 수도 없고....
업소에 이야기하자니 증거도 없이 의심하는것 같고.... 참!!!!!!
샤워하러 간사이 손댄것 같기도 하고.....
찜찜하네요.....
주의해야 합니다. 저도 지갑털린적 있어요. 그때의 황당함이란
근데 그게 현장적발을 못했기 때문에 다그칠수도 앖는 상황이고
전 지갑에 얼마있었는지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서 그나마 알아차린거구요.
대부분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본인이 조심하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업소방문할때 딱 비용만큼만 현금들고 갑니다. 지갑은 차에 두고...
믿지 못하는것보다 스스로 조심하는게 찜찜한 일을 막을것 같다는 생각에...
기분 참 뭣하시겠습니다. 위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