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지난 지난 일요일 있었던 일입니다.

일요일 매장정리전 어플돌리던중 한처자가 눈에 띄어 말걸어보니 

완전 민간인 아니면 각목이다라는 느낌이였네요

21살 168 52 A 인데 1-10을 외치더니 1시간당이고 횟수는 상관없다는.....

조건을 엄청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쬐금 조건을 해봤던지라 저렇게 외치는 

처자는 각목아님 완죤 민간인일 확률이 높아서 일단 앞뒤 안가리고 만나자고 했습니다.

7시에 만나기로 해놓고 10분전에 도착해서 탐색중에 도착했다 톡하니 

자기 지하철역에서 계단 올라간다고 하더니 지하철 입구에서 위 스펙 비슷한 처자가 올라오네요

이때도 경계를 늦추지 않고 사주경계하면서 만나서 잠깐 예기해보니 집에서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약속장소로 왔다고 힘들다고 하네요(무려30분 걸렸다네요).....  와 이런 조건 처자가 세상에도 있었던가~~~

더이상 볼것도 없이 근처 텔로 입성~~~

텔 입장해서 페이조절 해봅니다 1시간 10이면 2시간 20인데 2시간 15 절충 완료... 횟수 무제한 ...

첨에는 마스크쓰고 있어서 몰랐는데 마스크 벗으니 고아라 30%삘이 납니다.

벗겨보니 스펙도 속이지 않았고 나이도 물론 민짜 아닌거 확인했고 진짜나이더군요

각자 씻고 키스하려고 했더니 이시국에 서로 안하는게 좋지 않겠나는 물음에 이미 뇌는 지배당했고

주둥이를 들이밀어보니 격하게 받아줌니다 ㅎㅎㅎ 안한다고 하더니 지가더 들이댑니다 ㅋㅋㅋ

옴몸이 성감대인듯 어디든 손만대면 낑낑거리며 활어반응을 보이고 보빨하는데 아주 곧 숨넘어갈듯한

반응에 손삽과 함께 보빨을 열심히 해줬죠 

틈틈이 키스를 들이미는데 키스하면서도 아주 격하게 반응하네요 

이제 제가 받아볼차례인데 자지를 물더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목까시를 또 격하게 하네요  혼자 꿱꿱 거리면서

헛구역질 하면서 침을 질질 흘리며 열심히 빨아제낍니다. 솔직히 이런거 저도 첨이라...ㅋㅋㅋ

자지 넣어달라고 사정을 합니다 ㅋㅋㅋ

삽입해서 열심히 달리던중 급 입사가 하고 싶어 입사를 하겠다고 하니.... 오~~~   입에 가득 싸 주세요 이럼요ㅋㅋㅋ

미친년아닌가 하는 생각은 잠깐하고 1차전이니 강강강으로 하다 콘벗기고 입.얼싸를 싸질러버렸네요 

보통 입사하면 바로 밷거나 그러는데 입에싼체로 한참을 누워있어서 제가 휴지 가져다 줬더니 그때야 버리네요 ㅎㅎ

입행구라고 물가져다 줬더니 물도 안먹더니 미친년이 키스를..... ㅠ,ㅠ 덕분에 비릿한 ㅋㅋㅋ

대충씻고 오니 또 키스 애무....  약을 먹은상태라 또 급 발기되어 2차전하는데 휴식시간은 없지 발기는 되어있어

삽입은 계속하는데 15분정도 해도 사정감은 안오데 이 미친년이 계속 더 해주세요 더해주세요를 반복하니 

미치겠더라구요  20분 넘게 하다 사정하고 만져주면서 손가락 넣어주니 2개 넣아달고.,....ㅋㅋㅋ

한참을 또 손삽으로 .....  그만해달라는 말을 안해서 팔이 아파서 그만했네요

이 처자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 첫 섹스를 20살때 조건으로 했고 두번째 섹스가 저라네요 ㅎㅎ

이처자 장기녀로 만나기로 했고 용돈 필요할때 연락한다고 하네요

허락하에 몸사도 찍었지만 둥기들 무서워 사진은 못올리겠네요 

제 조건 인생에 최고의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