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안마/출장/기타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키스방 |
키스방 |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오피 |
휴게텔 |
오피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2020.03.26 20:42
http://yt660.org/index.php?document_srl=63767139&mid=community2
좀 됐습니다. 만나고 왔습니다. 총 90000원 쓰고 밥만 먹고 왔구요. 내 앞에서는 계속 웃더군요. 헤어질때 꼭 전화, 카톡하라고 하고 했는데 도착해서 카톡했더니 답장도 늦게 오고 전화해보니 와꾸는 그런대로 괜찮았다. 근데 너가 나한테 한 말들을 믿기가 어렵다. 이러네요.
그럼 내가 그냥 끝내자는거 사귈거인척 하면서 왜 만났냐고 물어보니 그냥 궁금했다. 이러네요.
역시 나가면 안되는 거였네요.
여자가 존나 황당한게 내 앞에서는 포커페이스인지 엄청 웃으면서 잘 처먹었어요. 근데 가자마자 사람이 180도 달라지네요. 나름 유흥도 다니고 원나잇도 했었는데 감정이 섞이니 마인드 컨트롤이 흔들리면서 아주 멘탈 탈탈 털렸네요
가지말라는 분들도 계셨는데 나간거 아주 많이 후회가 됩니다.
나중에 시간 지나면 그 때 나가서
만나볼 걸하는 후회할 수도 있으니...
해보고 후회하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