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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18:51
오늘 간망에 로드업소 중국마사지 탐험을 떠났습니다.
지역은 용인 입니다.
장거리여서 큰마음먹고 여행을 떠나봅니다.
용인지역에 들어오니 여탑에도 올라왔던 업소가 보이길래 갓길에 정차하고
올라가 봅니다.
쥔장상태가 사정불가군요. 아가씨가 중국에서 아직안들어왔다고합니다.
탈출하고 계속길을 떠나봅니다.
용인 남사면, 여기 대림건설 대단지 아파트가 있군요. 이런곳에는 항상 마사지샵이 있습니다.
주변을 찾아보니 상가에 마사지가게 보입니다. 상태가 아니면 즉시 떠나야하기때문에 갓길에 주차하고
다시올라가 봅니다. 오.. 언냐상태가 40대 초중반입니다.
10만원을 주고 입장. 언냐가 고민하더니 팬티를 줍니다.
일회용팬티는 역시 작습니다.강제로 입으니 반쯤 뜯어진상태로 입고 누워 봅니다.
부랄과 잣이가 시원한 느낌입니다.
초보분들에게 팁을 다시한번 이야기할께요.
보통 측면에서 마사지할때 종아리 혹은 오금. 발목등을 손등으로 터치해보고 별반응 없으면
가볍게 주물러보고 그래도 피하지않으면 허벅지로 살살 올라가면 됩니다.
매너있게 터지해야겠죠.
안되는 언니는 가벼운터치조차 안됩니다. 이런언니는 둘중하나에요. 애인이 되던지. 아니면 다시는 안보던지.
암튼 이 언냐가 치마을 입고있어서 가벼운 종아리 터치로 시작해서 허벅지 그리고 엉덩이까지.살살 주물러봅니다.
여기서 초면에 골뱅이파려고 팬티에 손넣으려고 하면 바로 디팬스옵니다.
여기 언니도 디펜스 하는군요. 사실 그게 정상이죠.
뒷판끝내고 앞판을 하던중 짭까사이를 시켜보는데 그건 안된다고 난리 입니다.
발기되서 이거이거 정리는 해야되는데. 난감하더군요.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까지 좋았는데. 시간은 다되었고, 할머니손님이 들어옵니다.
아 시간연장도 안되는구나...ㅆㅍ/
마무리를 못하는군요. 담에 또오라고 합니다.
약 두시간동안 운전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해결을 못하고 나옵니다.
예전같으면 두세번 더가서 프랜들리한 관계로 발전시켜서 끝장을 보는데. 요즘은 그런 투지가 없어졌어요.
일도 바쁘기도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 역시 변하는것같습니다. 시간투자하는게 귀찮습니다.
이렇게 토요일을 마무리 합니다.
다들 즐떡하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후기 잘 봤습니다. 마사지 받고 빼고 싶네요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