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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22:49

모비♀ 조회 수:937 댓글 수:13 추천:10

타의 반, 자의 반 핸플 한 종목만 15년 가까이 달리고 있는, 가끔은 헤비로, 가끔은 라이트로, 여친이 생기면 달림이 끊기는 자유로운 달리머입니다.

 

본래 앓고 있던 불면증과, 업무과다로 인한 우울증, 그리고 바이러스에 시달리고 있는 현 시국으로 인하여 최근 굉장한 의욕감퇴와 현타를 맞이하고 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해야 할 업무를 카페에서 마치고 나니 갑자기 글을 끄적이고 싶어 키보드에 손을 얹어봅니다.

 

 

 

* 나는 왜 달리는가?

 

예전같은 경우 저는 몇 가지 가이드 라인이 있었는데 , 첫 번째가 지명일 경우 그 언니가 보고 싶을 때, 두 번째는 가서 대화도 나누고 육체적인 분출을 하고 싶을 때,

 

세 번째는  시간적 여유가 되는데 그 때 볼 수 있는 언니(지명 및 초접 및 NF 및 랜덤)가 있을 때, 네 번째는 한 언니를 봤는데 아쉬움이 너무 커서 즉

 

내상 비스무리한 걸 입었는데  그것을 다른 언니로 복구하고 싶을 때 입니다. 마지막으로는 NF 및 특정 언니가 있는데 묘하게 궁금하거나 끌릴 때 입니다.

 

 

 

* 달리고 나면 좋은가?

 

 

예전,,, 예전을 어느 정도 세월을 돌이켜야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올짱이 기본적인 옵션으로 적용되기 전으로 가정해 보면, 적어도 그때 언니들은 수위가 지금보다

 

낮기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적인 면? 사람 냄새? 같은 것들이 있어서 굳이 수위가 높은 서비스나 수위오버를 하지 않아도 다녀오고 나면 심리적으로

 

정서적으로, 육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보통 한 업소의 ACE 및 준 ACE라고 타이틀이 붙은 언니들만 봐도 내상이라는 건 상상하기 어려울 시절이었죠.

 

그런데 요즘은.. 다른 업종은 잘 모르겠지만 외모부터, 마인드부터 언니들이 지니고 있는 시작포인트 자체가 너무나도 아쉬운 점이 많더군요.

 

가장 기본적인 외모관리 - 직설적으로 말해 외모 수준과 수위의 정도의 상관관계는 반비례가 맞죠. 그런데 서비스의 수위는 언니들마다 차이는 있다고 쳐도

 

기본적인 수위(올탈, BJ) 등은 이제는 거의 100% 기본으로 깔려있죠. 서비스 수위가 더 올라간다면 보통 BJ에서 남상, 여상, 앞하비욧, 뒤하비욧, 똥까지, 입싸

 

이 중에 몇개가 더 들어가느냐에 따라 컨셉은 정해지는게 국룰이 되어버렸습니다.

 

 

제 경우를 기준으로 지극히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컨셉을 보고 입장을 합니다. 외모나 대화력, 마인드 등이 솔직히 별롭니다. 그럼 다른 서비스를 통해서라도

 

무언가 만족을 얻고 싶은데, 경험상 보면 오히려 극강하드 언니들의 마인드나 대화력들이 더 좋고 애매한 컨셉들...을 가진 언니들이 부족하다는 느낌들을 많이 받네요.

 

가장 아쉬운점은 몸관리인데, 특 S라인의 쭉빵을 바라는건 절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관리는 되어야 한다고 보며 이것보다 더 심각한 건 머리카락에서 좋지 않은 향과

 

더불어 첫 타임에 접견을 해도 씻고 나와도 몸 전체에서 좋지 않은 향이 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두 어명의 언니에게 말을 조심스레 해본 적이 있는데 매우

 

기분상해 하더라구요.

 

그리고 웬만하면 다른 손님얘기, 온라인 얘기는 하지 않는데, 이런 건 종종 묻습니다. 오는 손님 중 매너손님 VS 진상손님의 비중이 어떻게 되는지? 대부분 8:2 정도라고들

 

얘기 하더군요. 그 얘기인 즉슨 생각보다 진상들이 많지는 않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몸들을 너무 사려요, 핸플 시 밑에 터치를 조금만 할려고 해도 기겁을 하거나, 절대

 

못만지게 할려고 용을 쓴다거나, 플레이 도중 계속 시간체크를 해서 "서둘러야 한다", "이제 몇 분 남았다"  그리고 남상, 하비욧 등 플레이 중 가식적인 신음소리 내다가

 

다른 플레이로 바꾸거나 핸플을 요청하면 순간의 표정을 보면 가관입니다....확 기분 나쁜 티들이 많이들 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빻았냐구요...아니면 피부나 머리숱

 

등에 하자가 있냐구요...재수없게 들리실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반대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위에 일어나는 행동들 전체를 "마인드"라 지칭한다면, 외모나 대화력 등이 뛰어난 언니들에 비해 그렇지 않은 언니들에게서 마인드의 결여가 

 

훨씬 많이 발생한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더군요. 그런데 개수는 많이 찍는다고 자랑도 하고...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위험한 발언일 수도 있는데,

 

결단코 이런 스타일의 언니들의 개수는  한 두번 방문했던 손님들에게 여지를 남기는 등의(다음에 오면 뭐 어떻게 해주겠다 등등)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주어진 시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남녀 둘만 동의한다면 무슨일이 일어나던지 다른 손님들의 터치가 닿지 않는 영역이니까요.

 

 

 

* 그리고 온라인에 관하여

 

여탑이 대표적인 사이트이긴 하나 봅니다. 지금 껏 달리면서 종종 온라인에 대해 묻는 언니들이 있긴 했는데,(여탑 하는지)  저보고 온라인을 하느냐, 후기도 쓰느냐 등등...

 

제가 먼저 온라인을 한다라고 밝힌 적은 단 한번도 없고,,,그 이유는 그걸 오픈해버리면 후기를 쓸 때 저도 좀 중립적으로 쓰기도 힘들고 볼 적마다 보통

 

다른 회원이야기, 자기 후기이야기, 다른 언니 이야기 등등,,,이런게 주제가 되어버리는데 대화의 주제로써 이런건 크게 좋아하지 않고 사는 이야기 등등

 

언니에 대한 이야기, 저에 대한 사는 이야기 등을 하고 싶기 때문에 온라인 오픈을 매우 기피하는 편인데 먼저 물어오고 끝까지 물어서 오픈한 적이 4번 정도 있는데

 

1명은 업종 변경으로 인하여 못보고, 1명은 출근율이 매우 저조하여 못보고, 1명은 알더라도 그 쪽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고 1명은 은퇴입니다.

 

왜 이야기를 하냐면 온라인을 하는걸 밝히는 건 좋은데 많은 언니들이 말하기를, 후기를 좋게 써준다는 등으로 무언가 요구들을 생각보다 참 많이들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참 찌질하다고 생각을 하니, 다들 지양하는게 어떨까 싶긴 하네요...물론 홍보를 하고 싶어서 언니가 적극적으로 부탁을 한다면 모를까

 

먼저 다가가서 딜을 한다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 마지막으로 (FEAT. 언니들도 조금 참고를 하면 좋겠네요)

 

 

근 몇 달간 보면 초접인 언니들을 보기가 굉장히 부담감이 큽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언급한 좋지 않은 요소들을 갖춘 언니들이 너무나 많아요...게다가 저는

 

심인성 발기부전이 좀 심한편이라 언니가 저에게 호감을 보여야 한다는게 절대 아니라 어느정도 집중을 해주지 않거나 몸내음 등과 더불어 체취, 그리고

 

몸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대화가 너무 잘 되지 않거나 등등의 요인이 보이면 발기가 되지도 않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나 만족도가 제로에 가까워서

 

자꾸만 본전생각이 납니다. 남자가 달림비가 아까워져서 그 달림비에 대한 대체요소를 찾기 시작하면 그 언니는 앞으로 다시는 안 볼 확률이 높게되죠.

 

이걸로 차라리 다른걸 살걸, 기름값을 할걸, 맛있는 걸 사먹을걸, 술 한잔을 할걸 등등...말입니다.

 

제가 말주변도 없고 유머감각도 없고 하긴 하지만 대화는 끊임없이 시도를 할려고 하고 수위 오버가 되는 진상짓을 절대 먼저 시도하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컨셉내에 서비스를 하지 않거나 괜히 틱틱되거나, 또한 본인이 낯을 많이 가린다고 아예 침묵하는 언니들...이런 언니들이 꼭 말하는게 자기는 여러번 봐야 말을

 

많이 한다고...이런 언니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정확히 페이를 준비해왔으며 본인이 낯을 가리고 서비스 컨셉에서 몸을 사린다면 그건 직무유가외 더불어

 

아주 가벼운 사기행위에요. 적어도 금전이 오가는 서비스 직종에서 일을 한다면 최소한의 것들은 할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거조차 하지 않고 매우 수동적으로

 

일관하는 언니들이 너무나도 많다는게 작금의 현실이죠.

 

가끔 이런 말을 들어요. 한 업소에서 풀 찍는 언니들보고 그 언니에 대해서 막 수위오버를 하거나 딜을 잘하는거라고...아닙니다. 진짜 극소수의 언니들은 그럴 수 있겠지만

 

풀 찍는 언니들은 몸관리 잘되어있고 와꾸 어느정도 잘나오고, 그 누가와도 연기를 하던, 진심으로 그렇게 하던, 본인이 할 최소한의 기본적인 것들을

 

손님이 기본매너가 갖춰져 있다는 전제하에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는 겁니다. 돈 벌려면 그정도 각오는 하고 노력은 해야죠.

 

 

남녀 사이를 떠나 우리는 인간과 인간의 관계로 만남을 하는 사이입니다. 경청과, 대화와, 배려와 매너가 있다면 그리고 최소한의 관리를 한다면 본인이 목표하는 것...

 

지금보다는 빨리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저의 지금의 소박한 바람은, 제가 좋아라 하는 언니들이 좋은 사람들만 만나서 몸 상하지 않고, 맘 상처 입지 않고, 오래오래 목표한 바 이루면서 롱런하길 바랄 뿐입니다.

 

 

저도 이제 경력이 나름 소소하게 있는 만큼 예전처럼 로진에 빠지거나 언니에게 집착을 하거나 연락처를 물은 후 찝적대거나 하는 짓은 하지 않지만

 

사람인지라 몇몇 저도 모르게 과몰입이 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남녀 둘 중 한명이라도 한 쪽에게 집착이나 감정의 수평선이 무너지게 된다면

 

두명의 관계는 절대 오래 가지 못할 것입니다. "과하면 아니함만 못하다"는 것이 진리인 것 같아요.

 

그리고 ,언니분들...강성인 분들이나 인상이 쎄보이는 사람들, 말 빨이 좋아서 계속 요구하고 끈질기게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잘해주는거 보다

 

매너좋고 언니들 아껴주고 잘 대해주는 사람들...호구로 보지말고 이런 분들에게 더 잘해줘보세요. 더 자주 옵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 자주 보는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편할거라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가장 어려운 거지만 자주 보더라도 한결같은 대화와, 표정과, 태도를 보여보세요.

 

핸플을 주종으로 다니는 분들은 오히려 이러한 요소들을 더 반기고 좋아할 겁니다.

 

 

이 와중에, 저도 분명 금전적인 대가를 지불했지만, 그 대가가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나고 오면 심적으로 만족과 평안함을 안겨주는 몇몇 언니들이 있는데

 

이자리를 빌어서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아프지 말고 자기 관리 잘하고 지명관리 잘해서 꼭 목표한 바 이루고 본인만의 배리어를 잘 만들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했으면 합니다.....

 

 

적어놓고 보니 진짜 뻘글같습니다...ㅎㅎㅎㅎㅎㅎ 핸플 주종이신 분들에게 아주 미약하게나마 도움이되거나 혹 언니들이 보더라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내용이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있습니다.

 

다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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