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지 일주일 정도 지나니 머리 속엔 온통 봉지 생각 뿐이네요 ;;

저번주에도 인천에 8장 짜리 만나고 오는길이 왜이렇해 허무 하던지 이런게 현타 라는걸 느끼면서도 일주일이 지나니 머릿속에 온통 그 생각 뿐입낟

오늘도 집에서 할짓거리 없이 봉지 생각만 하면서 어플 4개 플로 돌리면서

이리저리 쪽지 보내면서 간보고 나름 좋은 처자 찻아 보겠다는 일념 하라고 뒤지고 있던중

인천 문학동 근처에 한 처자가 발견이 되네요 

내용은 158 50 에프컵 가격은 10

가격도 착하고 날씬 한데 에프컵? 

통이냐고 물으니 말랐는데 가슴만 크다고 하네요 

오예~~를 외치면서 시간을 벌어 한시간 안에 갈수 있도록 사정 애기를 하고 출발 했습니다

가는 동안 자꾸 낚시냐 톡오고 아니다 가는중이다 안심 시키고 

30분 만에 도착을 했습니다

저는 경기도 시흥 사는데 문학동 까지 ;;

차도 없어서 근처 쏘카 빌리고 신나게 갔는데

도착했다고 하니 무섭다고 차는 모냐 자기 이런거 첨이라고 멘트를 졸라까네요 

그때까지는 제대로 걸렸다 좋아라 했죠 

막상 차에 타니 와꾸가 별로 네요 마스크 끼고 있는데 구림이 느껴집니다 

어두워서 잘 확인은 못했는데 몸매도 구라더군요 

딴생각 못하고 근처 차세우고 뒷자리로 가서 선불이라고 돈을 지급하고 

윗옷을 벗으니 씨발~~~ 배가 에프컵이네요 

물론 가슴도 큰데 제대로 낚인 기분이네요 

배를 보니 하고픈 맘이 싹 사라지고 돈은 이미 선불로 줫고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다시 이곳은 맘에 안든다 다른곳으로 가자고 말한뒤 네비를 키고 처자집 근처 와서 미안 한데

하고픈 맘이 사라졌다 다시 옷입으라고 하고 그래도 나땜에 나온거니 7만원만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 미친뇬이 5만원만 주겠다고 하네요 아놔~~괜히 건드렸다가 악으로 깡으로 덤빌꺼 같아서

그럼 6만원만 줘라 너도 나땜에 나온거니깐 4만원만 받아라 설득하니 ㅇㅋ 하고 6만원 돌려주네요 

받고 다시 근처에 차세우고 플켜니 다시 구하고 자빠졌네요 ㅎㅎ

요즘은 제가 사는지역은 영별로라 안구해지고

자꾸 인천 부천쪽으로 눈이 가는데 각목 당할뻔한적 있어서 처다도 안보는 지역인데

이상 하게 이 지역은 ㅏ람도 많고 가격도 평균 13정도고 장소 제공 등이 많은데

다들 보도 같지는 않고 그래도 갠애들이 많이 할동 하는데 이쪽 지역 할동 하시는 분들은 어떻해 잘들 만나시는지 궁금 합니다

차 반납 하면서 보니 물티슈 두고 갔네요 ㅎ 4만원짜리 물티슈 ;; 한장 한장 쓸때만다 생각 나겠네요

하고픈 말은 많은데 기억나는것도 읍고 그냥 인천까지 갔다가 내상만 입고 와서 기운도 읍네요 

문학동 396-3인가 번지수 뜨면 무조건 거르세요 ;;

댓글 달릴지 모르지만 못난 제글 읽어 주셧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