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영화일뿐 따라하지 맙시다.*

82년도 영화를 가져왔습니다.

제목은 첫 스샷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1시간이 넘는 영화를 사진 몇장으로 리뷰하려니 빼먹는게 많네요...

그럼 시작 합니다.

오늘의 여주인공 미키코 입니다.

장난전화를 걸고있는 형님...(남주인데 그냥 형님으로 부르겠습니다.)

모시모시~!!!미키코양 바꿔주세욥~

오호~ 팬티색 알려줭~ 나 딸치는듕~

변태? 꺄~~~엄마~

이쉐끼가 여기가 어디라고 장난전화질이냐!!!

옷이나 갈아입쟈~ 내 몸매 쵝오!

형님 직업이 선생님이었음...대 to the 박~ 학생이 선생님을....헐...

논문 점수를 올려 달라며 형님을 꼬십니다.

오우~베이비~스타킹은 항상 옳다....

꺄~~~~학생이 아니라 얼굴은 아주머니....ㅠㅠ지송~ㅠㅠ

아주머니...따님 교복입고 여기서 이러시면.....ㅠㅠ

감사합니다. 츄르릅~츄릅~

아주머니라도 맛은 일품이오~

미키코 엄마를 차로 치려는 형님...

죄송함미다....아가씨~으훔~집까지 모셔다 드리겠다능~(미키코 엄마에게 점수를 따는 형님...)

미키코 어머니 집에 데려다 주고 그 집 앞에서 미키코 상상하면서 딸치는 형님...ㅋㅋ

아웅~미키코~슴가~~~...죠햐~

미키코에 폭쒼폭쒼 엉덩이~죠햐~

미키코 가슴은 왕가슴~아웅 죠햐~~~(형님이 상상중 입니다.)

아오 C발...넘 빨리 싸버렸네...ㅠㅠ

너무 빠른 사정으로 공중전화로 장난전화 거는 형님....

아줌마~ 나 아주 가까운 곳에 있지롱~~~

아놔 이쉐끼 어딨지...찾아서 좆대가리를 확마!!!

없어서 집으로 다시 들어가는데....어멋...이게 뭐래~미끄덩....

아오 좆물....뜨끈뜨끈한게 얼마 안된거네...맛이나 볼까?ㅋㅋ

미키코 엄마를 꼬셔서 술을 먹는 형님...

미키코 엄마 술취한 연기중 어멋 취한당....쉬었다 가실........

그렇게 형님과 미키코 어머니는 모텔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 시밤 남자 만나는 줄 알았으면 겨털 좀 밀고 올걸 면도기 어딨지.....ㅠㅠ

헐...겨털밀어야 되는데...벌써 오심...어떻해~ㅠㅠ

이냔아 여탑형님들 중에 겨털매니아 생각해줘야지...그냥해~ 파워섹스~찹찹찹~

아항항항...몰라몰라~ 겨털빔~~~ 오바이트 한번씩 하고  갈까욧~웩~

가슴이 작은데...몸매는 쓸만하군...에햄~

집에서도 파워bj....

파워섹스....아항항~~~

미키코짱~~~하얀 빤쓰~ 스멜~~~넘 죠햐~~~

으훔~~~미키코짱~~~솨뢍훼~~~

미키코짱을 탐하려고...미키코 엄마를 죽이려는 형님...꺄~~~오마나....

뜨잇~쳐박쳐박~~~~이냔아~너 겨털에 냄새나!!!암내!!!!

그렇게...힘없이 무지개 다리 건너는 미키코짱 어머님....ㅠㅠ

슬퍼하는 미키코짱....(도망가~미키코짱~~~위험햇~~~)

빽허그 작렬~~~오마나 박력!!!멋있옹~아항~

어린 미키코짱을 탐하시는 형님....역시...가슴이 크군...

난 미키코짱을 좋아한다규~~~가슴 츄르릅....

고딩+왕가슴+스타킹=쵝오~ 내가 이시간을 월메나 기다린줄 알아?미키코짱~~~

아~~미키코짱에 하얀 빤스 넘 죠햐~~~

그렇게...형님과 미키코짱이 커플이 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ㅠㅠ

형님은 미키코를 스토커 하면서 장난전화를 했고...그러다 미키코 엄마를 포섭해서 결혼을 전제로 사귀다가 엄마를 죽이고 미키코랑 사랑을 이루는 내용 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뿅~ 다음 시간에 만나욧~